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국가적 과제 앞에 여야가 따로 없음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경제와 안보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국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조선, 에너지를 비롯한 전략 산업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고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한미 경제 동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해 국제 정세와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번 특별법이 우리 기업들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특별법 통과가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전략적 투자가 양국의 경제 발전은 물론 국가 안보 이익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부는 특별법 시행을 위한 준비와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 대통령은 법안 심사에 힘써준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입법 성과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민생 경제 안정과 한미 동맹 강화를 강조해 온 정부의 국정 동력에 어떤 힘을 실어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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