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들을 위한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광주지역 생활기반사업 6개와 환경문화사업 2개 등 모두 8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46억 원등 모두 51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생활기반사업은 도로 확장과 하천 정비 등이며,
환경문화사업은 서구 서창동 팔학산 누리길 조성사업과 북구 충효동 환벽당 일대 경관 조성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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