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2018년까지 '부채 제로화'에 나섭니다.
민선6기 출범 직후인 2014년 321억원이던
신안군의 지방채는 지난해 250억원,
올해 129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내년도 예산에 90억원을 편성해
부채를 상환하고, 2018년에는 60억원의
나머지 채무도 해결해 빚 없는 살림살이를
꾸려 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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