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이 있는 전남지역 독거노인과 중장년층 2천5백여 명을 보호하기 위한 지킴이단이 발족됐습니다.
마을 통*이장과 부녀회장, 자원봉사자 등 2천5백여 명으로 구성된 전남도 고독사 지킴이단은 발굴된 독거노인 천8백여 명과 중장년층 6백90여 명을 본격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관리대상인 고위험군의 근황을 살피는데 그치지 않고 이들을 지역사회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6 14:32
공공기관이 고인돌에 '쇠못' 쾅..뒤늦게 안내문 등 조치
2024-12-26 14:22
"내 남친과 성관계하고 용돈 벌어" 친딸에 패륜 제안한 母
2024-12-26 11:32
"우리 부모 욕해서"..생후 10개월 영아에 휴대폰 던진 20대女
2024-12-26 11:21
"돈 내놔!" 20대 협박해 현금 빼앗은 10대들 검거
2024-12-26 10:39
병무청, '근태 논란' 송민호 경찰에 수사 의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