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전라남도가 올해에도 나무 천만 그루를 심습니다.
전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3차 년도인 올해 국비와 지방비 631억 원을 투입해 경관 숲 천48ha, 난대 숲 2천195ha 등에 황칠과 후박, 동백, 편백 등을 심을 계획입니다.
특히 내년 전라도 정도 천 년을 기념해 강진, 영광에 이어 여수, 장흥,신안으로 서남해안을 잇는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랭킹뉴스
2025-12-24 21:36
4년간 교사·동급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
2025-12-24 16:23
"정식 교사로 채용해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2025-12-24 15:07
광주대표도서관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희생자 추모
2025-12-24 15:03
부모 때리다 형에게 맞자 가족 싹 죽인 30대 '무기징역'
2025-12-24 15:03
장흥 양계장 화재로 닭 6만 마리 폐사...인명피해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