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AI와 탄핵 정국 속에 외유성 연수를 추진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도의원 21명과 공무원 6명 등은 다음 달 두 차례에 걸쳐 6천 5백만원을
들여 인권과 관광정책 벤치 마킹을 목적으로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일정이 대부분 관광으로 꾸려진데다
특히 탄핵과 AI로 어수선한 정국에 외유성
연수를 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4:57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한 '김가네' 2세 "개인 부정행위"
2024-11-15 14:37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 앞두고 출석
2024-11-15 14:10
광주 교사들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경찰 수사
2024-11-15 13:55
"반말해서"..11살 여아 분리수거장에 가두고 폭행한 고교생들
2024-11-15 11:50
농로서 발견된 남녀 시신..전 연인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