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3개 미술관 주요 작품 서울 인사동서 전시회

작성 : 2017-02-09 18:02:40

전남지역 미술관들의 소장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전남 문화관광재단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전남예찬 뮤지엄' 기획전을 열고 다음달 14일까지 전남 23개 공*사립 미술관의 소장작품 23점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 대표 서양화가인 오승우의 '백모란'과 갯벌 작가로 유명한 박석규의 '갯벌에서 살다'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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