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국 남부와 협력 논의

작성 : 2017-12-17 14:51:09

전라남도가 구이저우, 광둥 등 중국 남부 지역과 교류*협력에 나섭니다.

전라남도 방문단은 이번 주 구이저우성과 광둥성을 차례로 방문해 부성장 등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농업과 경제협력, 문화예술 교류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전세기 운항과 2018 전남 국제 수묵화 비엔날레 참여 등을 요청하고, 세계적 드론 기업인 지페이와 전기차 기업 비야디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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