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이이남 미디어 아티스트와 함께합니다.
1.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작가의 작품이 환영리셉션 현장에 출품되기도 했죠.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2. 양림 오거리에 설치된 '1904-2017 Light'라는 작품이 인상적입니다. 이처럼 공공장소에 작품을 설치하는 게 일반 전시와는 또 다를 것 같은데요.
▶VCR2 - '1904-2017 Light', 양림동 관련
3. 현재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전시에 참여하고 계신데요. 지난 1월, 'LA 아트쇼'에서 작가의 '만화 병풍'이 큰 호응을 받았는데, 어떤 작품이었나요?
▶VCR3 - 'LA 아트쇼', '만화병풍' 관련
4. 고전과 현대를 공존시키고 동양과 서양을 교차시키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기도 한데요. 그 작업 과정도 궁금합니다.
5. 미디어 아트다보니까 작품을 구현해내는 '기술적인 부분'이 작업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텐데, 그런 기술적인 부분은 어떻게..?
6. 최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사라예보 겨울축제'에 참여하셨죠. 어떤 작품으로 참여하게 된 전시였나요?
7. 이밖에도 올 한 해 동안 전 세계 8개국에서 잇따른 전시를 계획하고 계신다고요?
▶VCR7 - 이이남 작가 활동 관련
8. 작품을 구상할 때 주로 영감은 어디서 얻으시고, 작품의 가장 큰 가치는 어디에 두시나요?
9. 해외에서 다양한 전시를 참여하다 보면 광주 미디어 아트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도 생기실 것 같은데요.
10. 광주 작가로서 광주만의 작품들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마음도 크실 것 같습니다.
11. 마지막으로, 미디어 아트의 매력은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