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멀리 수족관까지 가지 않아도 바닷속을 느낄 수 있는 해수어 카페.
#2.
해수어는 평소에 관리가 어렵고, 비용이 만만치 않아 키우기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선뜻 기르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크기도 종류도 각양각색인 해수어들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낀다고 합니다.
#3.
수백 가지 종류의 프라모델을 눈으로 보는 것뿐 아니라 직접 조립해볼 수 있는 카페도 인깁니다.
#4.
원하는 프라모델을 골라 조립법을 배울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전문가들은 카페에 마련된 조립 장비를 이용해 한층 더 섬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주말이면 자녀들과 함께 찾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네요.
#5.
안마의자 카페, 들어보셨나요?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안마의자를 통해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인데요.
시간 부담이 없어 점심시간을 이용해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6.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심리상담 카페를 찾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곳에선 향긋한 커피와 함께 고민을 나누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데요.
#7.
커플, 친구, 가족 등 유형별 상담과 낙서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이 가능합니다.
#8.
카페가 대화를 나누는 공간에서 휴식과 취미를 즐기는 곳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카드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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