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장광재 숭덕고 진학 부장과 함께, 앞으로 열흘 남은 2019학년도 수능 준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이 긴장하다 보니 괜찮았던 컨디션도 안 좋아지는 경우가 생길 땐데요. 열흘간 컨디션 조절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이 시기가 되면 아무리 공부해도 오르지 않는 과목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죠. 잘하는 과목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일 수도 있지만, 효율적인 마무리 학습 방법은 뭘까요?
3. 수능시험의 EBS 연계 출제율이 70% 정도로 매우 높은데요. 변별력은 EBS와 연계되지않는 30%에서 나온다고 봐야할까요?
(변별력은 어디서 생길 것으로 보이나요?)
4. 올해 치른 6월, 9월 모의평가가 올해 수능의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료일 텐데요. 올 6월, 9월 모의평가를 미루어 보아 2019 수능 출제 기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5. 전년도 수능부터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시행됐죠. 전년도 수능에서 영어 영역이 평이하게 출제되면서 영어 1등급 만점자가 5만여 명이 나왔는데요. 올해 영어 영역 난이도도 전년도와 비슷할까요?
(추가 질문) 올해 영어 영역의 영향력은?
6. 수능 당일, 의도치 않게 부정행위자로 간주되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시험장에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사항은?
7. 대학마다 수시 합격자 1차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수시와 수능을 동시에 준비하는 학생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8. 수험생을 힘내게 하는 가장 좋은 선물은 '용돈'이라는 재밌는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수험생들을 어떻게 응원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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