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국방차관 “중국과 대립각?..한중일 회담 연내 개최 노력중”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한미일 동맹이 강화되면서 반작용으로 중국과 멀어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답하고, 한중일 3자 회담의 연내 개최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미핵협의그룹(NCG)에 일본을 참여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며, 북한 7차 핵실험 가능성은 현재 여건을 고려할 때 회의적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오늘(22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G7 정상회의에 초청된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활동과 관련해, 현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