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날짜선택
  • "무안공항의 최대 246배 위험"...조종사협회, 가덕도신공항 '조류 충돌' 경고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이 난항을 보이는 가운데 현직 조종사들이 항공 안전의 핵심인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9일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이하 조종사협회)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의 조류 충돌 위험도가 기존 공항들의 수백 배에 달하며, 이는 사후 관리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결함이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환경단체에 제출했습니다. 조종사협회는 의견서를 통해 가덕도 부지의 조류 충돌 위험성이 무안공항의 최대 246배에 이른다고 분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의
    2026-02-09
  • 가덕도신공항 개항 앞당긴다..엑스포 앞둔 2029년 개항
    동남권 대표 공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가덕도신공항의 개항 시기가 대폭 앞당겨집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4일)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당초 2035년 예정이던 개항 시기를 2029년 12월로 앞당겨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사전타당성조사보다 공사 기간은 4년 8개월, 개항 시점은 5년 6개월이 앞당겨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이처럼 가덕도신공항 건립에 속도를 내기로 한 이유는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돕기
    2023-03-14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