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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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년간 300회 헌혈' 강병진 포스코퓨처엠 사원 "1초의 찡그림, 많은 생명 살려"
    고등학생 때부터 20여 년간 무려 300회 헌혈을 실천하며 주위에 귀감을 주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재생산부 강병진 사원입니다. 강 씨는 지난 13일 헌혈의집 순천센터에서 300번째 헌혈에 참여하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으로부터 최고명예대장 헌혈 유공장을 받았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RCY(Red Cross Youth, 청소년적십자) 동아리 활동을 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인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고등학교 2학년 첫 헌혈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무려 25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습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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