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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승인...법적 절차 완료
    행정안전부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승인,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규약안 승인으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고, 규약이 고시되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춘다고 밝혔습니다. 규약에 따르면 특별광역연합 소재지는 전라남도에 두며, 조직 등은 연합 조례를 근거로 꾸리게 됩니다. 직원은 광주시와 전남도에서 파견된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됩니다. 연합의회 의원 정수는 총 12명으로, 양 시·도의원 각 6명
    2025-12-31
  • 송영길 대표, "광주광역시장 출마 대신 국회 복귀할 것"[와이드이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자신의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31일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광주시장 출마설에 대해 "염두에 둔 적이 없다"며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지난 총선 당시 옥중에서 광주에 출마했던 이유가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한 광주의 힘을 결집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대표는 만약 내년 2월로 예정된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게 된다면 국회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그는 "광주와 전남 고향에 대한
    2025-12-31
  • [영상]신극정 5·18부상자회장 "지도부 전면 쇄신...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노력" [KBC직격인터뷰]
    △임경섭 기자: KBC 직격 인터뷰입니다. 이번 시간은 신극정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회장님 어서 오십시오. 내일이면 새해입니다. 올 한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신극정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연말이 되어서 엄청나게 바쁘게 보냈습니다. 산적해 있는 업무들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먼저 처리해야 될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임경섭 기자: 올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셨는데요. 그동안 부상자회 단체 안팎으로 갈등과 불신이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현재 가장 먼저 손보실 조직
    2025-12-31
  • 새해 첫날 날씨는? 맑지만 매우 추워...'아침 -16∼-4도'에 강풍까지
    2026년 첫날 해돋이는 볼 수 있겠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매우 춥겠습니다.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15도 내외까지 내려가겠습니다. 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호남은 구름이 많고,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구름이 많다'는 하늘 60∼80%를 구름이 덮은 상태를 말합니다. 호남(서해안 제외)까지는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겠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에서는 보기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
    2025-12-31
  • 성현출 민주평통 남구 수석부회장,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성현출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 남구 수석부회장이 차기 광주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성현출 수석부회장은 오는 1월 6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이번 출마 기자회견에서 '사람중심 남구발전'이라는 핵심 슬로건을 내걸고 행정 혁신안을 발표합니다. 그는 개발의 속도보다 주민의 삶의 질을 우선하는 가치를 행정의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현재 남구가 성장의 수치보다 사람의 얼굴이 먼저 보이는 행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2025-12-31
  • [병오년 기획②]"반갑다, 붉은 말의 해"...광주·전남 해돋이 명소 5곳은?
    새해 첫날 일출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동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추위를 무릅쓰고 이른 새벽 집을 나서는 이유는,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차분히 시작하고 싶기 때문일 텐데요. 먼 곳으로 떠나지 않더라도 광주·전남 곳곳에는 일출을 바라보기 좋은 장소들이 있습니다. 새해를 맞기 좋은 광주와 전남의 해돋이 명소 5곳을 소개합니다. 가족 나들이부터 가벼운 산행, 바다와 섬 풍경까지 다양한 코스를 담았습니다. ◇ 광주 무등산...도시 위로 떠오르는 일출 *광주 지역 예
    2025-12-31
  • 박병규 광산구청장 "李 대통령과 찍은 사진, AI 합성 아냐"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두고 AI합성 논란이 제기되자 가짜뉴스라며 반박했습니다. 박 청장은 31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제가 함께한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합성했다는 다수 언론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면서 "저는 분명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존재하지 않았던 일을 인공지능으로 조작한, 그것도 대통령까지 끌어들인 부도덕한 사람으로 매도당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박 청장은 "문제의 기사들이 보도한 사진은 광산구 공직자가 당일 현장에서
    2025-12-31
  •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 평가 '최우수'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2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습니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라 2026년 사업 대상자로 자동 선정됐으며 별도의 심사 절차 없이 1월부터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속적으로 수행하게 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추진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는 15~39세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예
    2025-12-31
  • 문인 광주 북구청장 다음 달 8일 사임...광주광역시장 도전 본격화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내년 시장 선거 도전을 위해 청장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광주 북구에 따르면 문인 구청장은 30일 북구의회에 사임 통지서를 제출했습니다. 문 구청장 임기는 다음 달 8일 자정에 만료됩니다. 문 구청장은 같은 달 21일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입니다. 선거사무소는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역 인근에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 10월 광주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문인 북구청장은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민선 7
    2025-12-31
  • 민형배, '주사이모 방지법' 발의..."받은 사람도 처벌"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무면허 주사 시술 논란으로 불거진 '주사 이모' 사태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 의료행위의 수요자부터 알선자, 관리 책임이 있는 연예기획사까지 모두 처벌하고 책임을 묻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31일, 무면허 의료행위의 음성적 유통 구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의료법 및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번 의료법 개정안의 핵심은 처벌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입니다. 기존 법안이 시술자 본인(무면허자)의 처벌에 집중했다면, 이번 개정안은 무면허 의료
    2025-12-31
  • 송영길 대표, 비상계엄 당시 국회 사수 비화 공개[와이드이슈]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2025년 마지막 날인 31일,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회고했습니다. 3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영길 대표는 당시 보석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엄 선포 소식을 듣자마자 5·18 민주화운동 당시 도청을 지키지 못했던 부채감을 떠올리며 국회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에 가장 먼저 도착한 정치인 중 한 명이었던 그는 현장에 진입한 군인들을 향해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이 되지 말라고 강력히 호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국가 안보를 위해 보내진 우리
    2025-12-31
  • 구청장 노래자랑 무대서 '백댄서' 변신한 공무원 12인, 훈계·주의 조치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의 전국노래자랑 무대 백댄서를 위해 출장을 신청했던 여성 간부공무원들이 인사상 조치를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31일 국·과장급 여성 공무원 12명 중 10명에겐 훈계, 2명에겐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훈계·주의는 지방공무원법에서 규정하는 법정 징계는 아니지만, 인사 기록에 남아 향후 근무 평정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북구 감사실은 문인 구청장의 '백댄서'는 공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에도 이를 논의하기 위해 출장을 신청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훈계
    2025-12-31
  • '광주의 어머니' 안성례 전 관장 영면…민주화에 바친 88년의 여정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부상자 치료와 진상 규명에 평생을 바친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이 지난 28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980년 5월 항쟁의 참혹한 현장을 지켰던 의료인이자, 이후 민주화 운동의 최전선에서 활동한 투사였습니다. 1938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난 고인은 전남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광주기독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며 삶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1980년 5월 당시 간호감독이었던 그는 계엄군의 총칼에 다친 시민들이 병원으로 밀려들자 밤낮없이 응급 치료를 지휘했습니다.
    2025-12-31
  • 광주·전남, 1월 2일 '행정통합 추진 선언문' 발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뜻을 같이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1월 2일 통합 추진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와 강 시장은 새해를 맞아 1월 2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통합추진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남도와 광주시와 함께 선언문에 담길 내용을 포함해,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대전·충남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바탕으로 선
    2025-12-31
  • 2026년 입주통계 보니...서울은 '공급 절벽', 광주는 '과잉'?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내년 전국 아파트 예상 입주 물량이 올해의 7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
    2025-12-31
  • 페퍼저축은행, 지독했던 9연패 탈출...조이 32점으로 GS칼텍스 '맹폭'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올해 팀의 마지막 경기에서 지독했던 9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21-25 25-20 25-16 25-21)로 꺾었습니다. 이날 페퍼저축은행의 승리는 지난달 18일 현대건설과 경기 후 42일 만입니다. 이 사이 9경기에서 연달아 패한 페퍼저축은행은 두 자릿수 연패 위기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32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아시아 쿼터 미들 블로커 시마무라가 이동공격 등을
    2025-12-31
  • '한파 기승' 전국 대부분 영하권 출발...한낮 서울 영하 3도·광주 1도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8도, 춘천 영하 11도, 대구 영하 4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이 지역이 영하권에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서울과 인천 영하 3도, 청주 영하 1도, 부산 4도 등으로 영하 5도에서 4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하늘은 대부분 맑겠지만, 새벽 사이 전남 서해안 지역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주요 지점 해넘이
    2025-12-31
  • "당장 내년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 광주·전남 행정통합, 뜨거운 감자로
    【 앵커멘트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이슈가 지역 정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신년사를 통해 통합 논의를 공식화하자, 강기정 광주시장은 한발 더 나아가 당장 공동 추진기획단을 구성하자며 속도전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먼저 행정통합의 불씨를 당긴 건 김영록 전남지사입니다. 김 지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광주·전남의 대부흥을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설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2025-12-30
  • [연말②] "건설 안전 관리 시스템, 통째로 바뀌어야"
    【 앵커멘트 】 이처럼 지역의 건설 현장에서 대형 사고가 이어지면서 안전 관리 시스템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강화는 물론, 법 개정을 포함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철거 중이던 건물이 시내버스를 덮친 학동 참사와 콘크리트 타설 중 외벽이 무너진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15명의 목숨을 앗아간 두 번의 사고 이후 시공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감리에게 공사 중지권이 부여되는 등 각종 대책이 쏟아졌습니다. 하지
    2025-12-30
  • [연말①] 4년 동안 세 차례 붕괴 참사...지역사회 침체 분위기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지난 4년 사이 세 차례나 대형 붕괴 참사가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에는 충격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참사 속에 작업자는 물론, 유가족과 시민들까지 침체된 분위기를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산업 재해가 일어나면 사고 현장을 직접 보고 겪어낸 동료에게도 피해가 이어집니다. 건설 현장에서 두 차례 산업 재해를 목격한 김경민 씨는 광주대표도서관 사고를 접하고 남 일 같지 않은 공포를 느낍니다. ▶ 인터뷰 : 김경민 / 건설 현장 소장 - "산재를 보면 사람이 멍한 상태입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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