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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낮 금은방서 女업주 살해·금품 훔쳐 도주한 40대 강도 구속
    대낮에 금은방에서 여성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17일 강도살인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김병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이날 A씨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자 관련 서류를 검토한 뒤 구속 여부를 결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 7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금은방에서 업주인 50대 여성
    2026-01-17
  •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1년만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서울서부지법 폭력난동을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사건 약 1년 만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후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혐의를 받는 전 목사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전 목사가 신앙심을 내세워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를 하고 측근과 보수 유튜버들에게 자금을 지원
    2026-01-13
  •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회장 구속되나...1,000억 원대 사기 혐의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0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3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시작됐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지난 7일 이들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대규모 전자단기사채(ABSTB)
    2026-01-13
  • '졸음운전 하다가...' 사고 수습 경찰관 등 2명 숨지게 한 30대 구속영장
    졸음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기사 등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5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38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SUV 승용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지점 인근에서 이전에 발생한 또 다른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55살 이승철 경정과 3
    2026-01-05
  • "넘어지면서 실수로..."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구속 송치
    태국인 아내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지난 22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정오쯤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들어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B씨의 얼굴과 목 등에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후 A씨는 B씨를 서울 성동구의 한 화상 전문병원으로 데려는데, 당시 병원 측은 폭행이 의심된다며 같은 날 밤 9시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B씨는 얼굴과 목 등에 2도
    2025-12-27
  • 50대 모친 살해 혐의 20대 아들 구속.."도망할 염려" 영장 발부
    50대 모친을 둔기와 흉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를 받는 아들 이모(23)씨가 15일 구속되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박찬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이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씨는 이날 오전 법원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취재진의 "살해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작은 목소리로 "네"라고 답하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또한 "남은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는 질문에는 "제가 멍청해서…"라고 말했으며,
    2025-12-15
  • '온몸 멍 자국'...70대 어머니 때려 숨지게한 40대 남매 구속
    함께 살던 70대 모친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매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박찬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존속폭행치사 혐의를 받는 남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라고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함께 살던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10일 오후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숨진 모친의 얼굴과 팔 등 온몸에서 멍 자국이 발견돼 경찰은 검안의 판단 등을 토대로 이들을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2025-12-12
  • 둔기로 때리고 금품 뺏은 강도상해 중학생 구속...차량 훔치기도
    또래 중학생을 상대로 폭행을 휘두르고 금품 갈취를 일삼은 10대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강도상해·공동공갈 혐의로 중학교 3학년 A군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달 22일 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동급생 B군을 둔기로 때려 상해를 입히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또래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폭행과 협박 등 범죄를 저질러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A군은 거리에서 마주친 일면식 없는 B군을 불러 세
    2025-12-12
  • '1원씩 1,000번 입금' 배우 스토킹한 남성...출소 이후에도 또 범행
    배우 곽진영 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실형을 산 50대 남성이 출소 이후 또다시 곽 씨에 대한 범행을 이어가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일 SBS와 곽 씨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5단독 재판부는 50대 A씨에 대한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사건 공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A씨가 지난해 6월부터 곽 씨를 위협하는 SNS 메시지 등을 95차례 보내고, 접근금지 처분이 내려진 뒤에는 본인 SNS 프로필에 곽 씨 사진과 협박 문구를 게시하는 등 모두 132차례에 걸쳐 스토킹을 한 혐의로 지난 2월 기소했습니다.
    2025-12-11
  • 층간소음 끝에 윗집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충남 천안에서 평소 층간소음 갈등을 빚던 윗집 주민을 무참히 살해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6일 오후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 32분쯤 거주지인 천안 서북구 한 아파트 윗집을 찾아가 70대 이웃 주민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살인·특수재물손괴)를 받습니다. 당시 흉기에 찔린 B씨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몸을 피했고, 관리사무소 문은 안에서 잠겼습니다. 그러자 A씨는 자신의
    2025-12-06
  • '김건희 집사' 공범 조영탁, "증거 인멸 염려" 두 번째 구속영장은 발부
    김건희 여사 '집사' 김예성씨의 횡령 혐의 공범인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조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후 이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라고 사유를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조 대표에 대해 처음 청구한 구속영장이 지난 9월 2일 법원에서 기각된 후 두 번째 청구에 나서 그의 신병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조 대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특경법)상 배임·횡령,
    2025-12-06
  • 술 취해 쓰레기에 불붙이고 다닌 '방화 전력' 30대 구속
    술에 취해 길가에 있던 쓰레기에 불을 지른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밤 1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한 식당 앞 노상에서 종량제쓰레기봉투 등이 모여있는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불을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인근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곧바로 불을 껐습니다. 경찰
    2025-12-03
  •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추경호 구속심사 종료...오늘 새벽 구속 여부 결정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받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약 9시간 만에 종료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 심사를 밤 12시쯤 마무리했습니다. 심사를 마친 추 전 원내대표는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구속 여부 결정을 대기할 예정입니다. 추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새벽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앞서 특검은 추 전 원내대표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적용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요청을 받아 의
    2025-12-03
  • 계엄 당시 의총 장소 세 차례 변경한 추경호, 오늘 구속심사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 지위를 이용해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구속 여부가 2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합니다. 추 의원은 지난해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에 따라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추 의원은 계엄
    2025-12-02
  • 16개월 딸 숨졌는데…친모·계부 "개랑 놀다 생긴 상처"
    경기 포천시에서 16개월 된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계부가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은 27일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받는 친모 25살 A씨와 계부 33살 B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3일 오후 포천시 선단동의 한 빌라에서 16개월 된 C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아이가 밥을 먹다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고, C양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끝내 숨졌습니다. 병원 측은 C양의 몸 곳곳에서 멍과 여러
    2025-11-27
  • 주인 등 돌린 사이 '슬쩍' 금팔찌 2개 절도 50대 구속
    귀금속 가게에서 금팔찌를 살 것 처럼 행동하다 이를 들고 달아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종로 귀금속 거리에서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21일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0일 오후 4시 50분께 종로구 종로3가 귀금속 거리의 한 가게에서 금팔찌를 구매할 것처럼 행동하다가 가게 주인이 계산하려고 등을 돌린 사이 금팔찌 2개(약 1,300만 원어치)를 갖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가게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금은방 내부 폐쇄회로를 통해 용
    2025-11-25
  •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작 주포 구속
    압수수색을 받던 중 도주해 한 달 만에 검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이 모 씨가 22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소병진 부장판사)은 이날 이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증거를 인멸할 염려, 도망할 염려가 있다"라고 결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이 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포기해 소 부장판사는 특검팀과 이 씨 측의 변론을 듣는 절차 없이 수사 기록과 증거만으로 구속 필요성을 판단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특검팀은 전날 이 씨에 대해 도이치모터스 주
    2025-11-22
  • '휴대전화 보느라' 여객선 좌초...일등항해사·조타수 구속
    휴대전화를 보다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를 좌초시킨 일등항해사와 조타수가 구속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2일 중과실치상 혐의로 긴급체포한 일등항해사 A씨와 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들을 대상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이 "증거 인멸·도주가 우려된다"며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6분경 전남 신안군 족도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퀸제누비아 2호 조타실에서
    2025-11-22
  • "여순사건 형사보상금 가로챈 변호사 '악질'...구속해야"
    여수·순천 10·19 사건 희생자 형사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아 물의를 빚은 변호사를 엄정 수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금융피해자연대는 21일 성명을 통해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들의 형사보상금을 가로챈 변호사 A씨를 구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여순사건 희생자 3명의 형사보상금 총 7억 2천만 원을 수령한 뒤 유족에게 지급하지 않아 논란에 섰습니다. 이와 관련 A씨는 보수를 제외한 보상금 6억 6,600만 원 가운데 2억 700만 원을 지급했고, 잔액은 4억 5,900만 원이
    2025-11-21
  • "청와대 폭탄테러 하겠다" 군부대 협박한 30대 구속
    청와대에 폭탄테러를 하겠다고 협박 전화를 건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15일 익산의 한 군부대에 '청와대에 폭탄테러를 하겠다'고 협박 전화를 한 A(30대)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무직인 A씨는 "국정원으로부터 감시를 당하고 있는데 경찰이 대응하지 않아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올해 3월 신설된 '공중협박죄'가 적용된 사례입니다. 정부는 백화점·공연장 등 다중이 모인 장소나 주요 시설을 겨냥한 폭탄테러 협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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