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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악산, 국민 품으로 돌려준다"...대통령 경호처, 올 하반기부터 24시간 전면 개방
    대통령경호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이어온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에 따라 북악산 탐방로를 24시간 전면 개방한다고 5일 발표했습니다. 청와대 뒤편 북악산 일대는 국가 주요 안전관리 및 경호 업무가 수행되는 지역이지만, 국민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탐방 시간 제한을 두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경호처는 수도방위사령부와 긴밀히 협력해 청와대 주변에 대한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시민들이 언제든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함께 창의문, 숙정문, 말바위 등 주요 거
    2026-03-05
  • 李 대통령 "국민 저력으로 혼란 이겨낼 것…오히려 좋은 기회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 등에 대한 정부 대응과 대책 마련을 위한 임시국무회의가 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지역의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됐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인식 아래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에 대해 신속한 대책을 세밀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세계 각국은 금융시장의 큰 불확실성에 직면했고, 에너지 수급과 경제·산업 분야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
    2026-03-05
  • 순방 마친 이재명 대통령, 밤늦게 귀국..."첫 과제는 에너지·민생 안전"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4일 오후 9시 50분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비서실장, 민주당 지도부 등이 마중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발생한 중동 무력 충돌 상황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실시간으로 보고받으며 대응책을 구상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귀국 직후인 5일 오전, 이 대통령은 곧바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국내외 파장을 점검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03-04
  • "노무현·문재인·이재명 실명 사용 금지"...민주당, 지선 경력 기준 확정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국회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후보 경선 시 대표 경력에 전·현직 대통령의 실명을 사용하는 것을 불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관위 부위원장인 홍기원 의원은 브리핑에서 "글자 수는 25자 이내로 제한하며, 대통령 실명이나 임의적 경력은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후보들이 특정 정치적 자산에 기대기보다 정책과 실력으로 승부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당의 방침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경선 투표의 핵심인 권리당원 선거인 명부 작성 기준도 확정
    2026-03-04
  • 李대통령, 필리핀 수감 '한국인 마약왕' 임시인도 요청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살인을 저지르고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한국으로 마약을 수출하는 일명 마약왕 박 모 씨를 범죄자 임시 인도해 줄 것을 필리핀 대통령에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마닐라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필리핀 동포 간담회에서 "최근 대한민국의 부동산값이 꺾이듯, 한국인을 상대로 한 스캠 범죄 피해도 꺾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대한민국 사람을 건드리면 패가망신을 할 것이라고 공언했는데, 앞으로도 범죄 조직을 계속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
    2026-03-04
  • 李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장소인 센토사섬서 만찬 "더욱 뜻깊어"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과거 북미 정상회담의 상징적 장소인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국빈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곳은 2018년 6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첫 정상회담을 했던 장소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위해 이곳에서 만찬을 마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이곳이 싱가포르 외교의 '평화 리더십'을 상징하는 장소라며 오늘 만찬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평화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2026-03-02
  • 클린턴 전 대통령 "엡스타인 범죄 몰랐다...알았다면 직접 신고했을 것"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며 전면 부인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날 뉴욕주 채퍼콰 자택 인근에서 열린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의 비공개 조사에 앞서 공개한 사전 모두발언에서 "엡스타인의 범죄 행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가정폭력이 있는 집에서 자란 사람으로서 그의 비행에 대해 조금이라도 짐작했다면 그의 비행기에 타지 않았을 것"이라며, 오히려 정의 실현을 위해 그를 신고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2-28
  •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靑 "시세보다 낮게 내놔"
    이재명 대통령이 보유하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부동산 매물로 내놨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27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성남 아파트는 김혜경 여사와 공동 명의로 보유하던 주택입니다. 강 대변인은 "거주 목적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해당 아파트를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놨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2026-02-27
  • 李대통령, 3월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AI·원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4일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27일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3월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의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면담,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아울러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공지능(AI) 분야 경제 교류를 위한 회의인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강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 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라며 "
    2026-02-27
  • 이재명 대통령, 수보회의서 '국가 정상화' 강조..."세금 도둑질엔 패가망신 수준 문책"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2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자본시장, 부동산, 민생 안전, 남북관계 등 국정 전반에 걸친 '비정상의 정상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특히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에 대한 엄단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대화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 통과 등을 언급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자본시장이 정상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도 "서울 지역 집값 하락과 매물 증가 등 부동산 공화국 해체가 벽
    2026-02-26
  • 李 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후 최고치'...대구·경북도 긍정 평가 56% 달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5%로, 지난 조사보다 5
    2026-02-26
  • 李대통령 "계곡 불법시설 은폐 공직자 이번이 마지막 기회...놓치면 처벌"
    이재명 대통령이 하천·계곡 불법점용 단속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향해 "행정안전부를 통해 재조사, 재보고 기회를 줬다"라며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국민과 국가에 본연의 책무를 다해 주길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불법시설 업주들과 유착해 불법시설을 은폐하고, 허위 보고와 직무유기로 불법 계곡시설 정비라는 국가 행정을 방해한 공직자 여러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 기회를 놓치면 지역주민 고용조사, 신고 포상금 등 모든
    2026-02-26
  • 李 대통령, '당청 엇박자' 보도에 " 대통령 뒷전이 된 일이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오히려 당청 엇박자가 노출되는 등 대통령은 '뒷전'이 된 모양새라는 취지의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기사를 링크한 뒤 "과도한 걱정을 '기우'라고 한다. 당은 당의 일을, 청(청와대)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민주당은 야당의 극한 투쟁 등 여러 장애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맡긴 일을 최선을 다해 잘하
    2026-02-25
  • "임대료 대신 관리비 꼼수 인상?"...이 대통령, 민생 부조리 개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상가 및 집합건물의 관리비 우회 인상 관행을 강하게 비판하며 제도적 개선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임대료 제한을 피하기 위해 관리비를 높이는 행태를 "범죄 행위에 가깝다"고 질타했습니다. 특히 관리비에 불필요한 수수료를 붙여 바가지를 씌우거나, 실제 사용량보다 많은 수도 요금을 징수해 차익을 남기는 등 구체적 사례를 들며 질타했습니다. 또한 관리비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숨기는 행위는 기망, 사기, 횡령의 소지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대통령은 이러한 문제가 표면적으로는 사소해 보
    2026-02-24
  • 李대통령 "나라의 모든 문제 원천이 부동산, 농지까지 투기대상"... 농지도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요즘은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농지 가격이 비싸 어렵다고 한다"며 "귀농 비용을 줄여야 하며, 그러려면 근본적으로 땅값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산골짜기에 버려지다시피 한 땅도 너무 비싸 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더라. 심하게는 평당 20만∼30만 원까지 나간다고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이 집값 때문에 난리가 났다가 지금은 약간 소강상태가 된 것 같긴 하지만, 농지 가격에 대해서도 검토를 한번 해 봐야
    2026-02-24
  • 이 대통령 "다주택 유지는 자유지만, 정상화 따른 위험은 피할 수 없다" 초강수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비정상적 투기 관행을 뿌리 뽑겠다는 초강수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다"며 규제와 세제 등 정부가 보유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집값 상승세를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다주택을 유지하든, 비거주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던 자유이지만 비정상의 정상화에 따른 위험과 책임은 피할 수 없다"고 다주택자들을 향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정상화가 과거 본인이 성과를 냈던 계
    2026-02-24
  • "대통령보다 바쁜 영부인들"...김혜경·잔자 여사, 서울공예박물관서 'K-컬처'로 우의 다져
    김혜경 여사와 브라질의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가 23일 환담과 서울공예박물관 방문을 통해 양국의 우의를 다졌습니다. 지난 주말 파주 국립민속박물관 방문에 이은 이번 일정은 양국 영부인 간의 깊은 정서적 유대와 문화적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잔자 여사를 위해 광장시장에서 직접 맞춤 제작한 한복과 꽃신을 선물하며 세심한 배려를 보였습니다. 특히 환담장에 브라질 국화인 카틀레야를 장식해 잔자 여사로부터 큰 감동을 끌어냈습니다. 두 여사는 사회적 차별 철폐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가치를 공
    2026-02-23
  • 정청래·이성윤 '재명이네 마을'서 쫓겨났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탈퇴 조치됐습니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 공식 매니저는 22일 두 사람에 대해 "재가입불가 강제탈퇴(강퇴)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카페 공식 매니저는 두 사람에 대한 강제 탈퇴 여부를 묻는회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1,231표 가운데 찬성 81.3%(1,001표), 반대 18.7%(230표)로 강제 탈퇴가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매니저는 공지문에서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정 대표는 사퇴하
    2026-02-23
  • 이규연 "靑, 尹 무기징역 선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대해 "(청와대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이 수석은 20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판결에 대해 평가하거나 평가를 절하하거나 이런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공식적 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며 "사법부에서 어떤 판결이 나왔을 때 대통령께서 한 번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부연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에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2026-02-20
  • 국힘 "이재명 대통령 SNS 선거 개입" vs 민주 "정책 홍보일 뿐" 충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동과 부산 지역 정치인의 금품 수수 의혹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명백한 선거 및 수사 개입'으로 규정한 반면 민주당은 '당연한 정책 홍보'라며 맞받았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시장 출마 예정자인 전재수 의원의 SNS 글을 공유한 것을 두고 "대통령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뒤흔드는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자 권력 남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특히 전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명품 시계와 현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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