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봄

날짜선택
  • 조국, 옥중서신 "尹 파면 다가와..대한민국의 봄, 앞당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옥중서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봄을 앞당기자"고 호소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27일 자신의 SNS에 한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연하장 형태로 명절 인사 글을 게시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헌신해 준 당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의 봄을 앞당기자"고 적었습니다. 이어 "(당원들의) 노고 덕분에 '3년은 너무 길다'는 말이 실현되고 있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은 구속됐고, 그의 파면과 엄벌도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설 연휴 동안 가족·친지
    2025-01-27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