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운전대 잡고, 신호 대기 중 잠들고...광주서 음주운전 잇따라

작성 : 2026-04-01 14:49:07
▲ 자료이미지

광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이들이 경찰에 잇달아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25분쯤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고,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리기사가 오지 않아 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또,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날 밤 8시 40분쯤 두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30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호 대기 중 차량에서 잠이 든 B씨를 본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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