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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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수감사절 앞두고 미국 대형마트 총기 난사 7명 숨져
    추수감사절을 이틀 앞두고 미국에서 또 다시 총기 난사사고가 발생해 7명이 숨졌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각) 밤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의 월마트 슈퍼센터에서 한 남성이 직원 등을 향해 권총을 발사해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를 포함해 7명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구의 시신 중 6구는 매장 안에서 나머지 1구는 매장 밖에서 발견됐습니다. 월마트는 사고 직후 성명을 통해 용의자가 지난 2010년 채용된 직원 안드레 빙이며, 야간팀 팀장으로 근무했
    2022-11-24
  • [키워드브리핑]전남여상에 '제이홉 장학금' 전달 등
    -'레몬 재배 중심지'로 떠오른 장성군 -광주에서 보성까지 찾아가 분실물 돌려준 택시기사 -'제이홉 장학금', 전남여상 학생들에게 전달 -미국 버지니아에서 열린 '김치 홍보행사' 키워드로 정리한 지역소식입니다.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를 유치하며 아열대작물 재배의 메카로 떠오른 장성군이 '레몬 재배 중심지'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가 고소득 시설원예작물 육성을 위해 추진한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장성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사업비 29억 원을 확보한 장성군은 초기 비용이 적게 드는 레몬을 특화 작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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