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혜훈 두 아들 병역 특혜 의혹"...이혜훈 "불법 없어" 반박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아들들의 병역 이행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정국의 핵심 뇌관으로 떠올랐습니다. 11일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 후보자의 차남과 삼남이 거주지와 매우 인접한 곳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점을 들어 '병역 특혜' 가능성을 공식 제기했습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차남은 2014년부터 2년간 집에서 7km 거리의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했는데, 해당 센터가 공익근무요원을 받기 시작한 첫 번째 사례가 바로 차남이었습니다. 삼남 역시 2019년부터 집에서 불과 2.5km 떨어진 방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