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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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울성 파도' 휩쓸린 20대 물놀이객 숨져
    부산 앞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9일 낮 1시 45분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영도하늘전망대 자갈마당 인근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 2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당시 바다를 찾은 일행 4명이 물놀이를 하다 너울성 파도가 일어 2명이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인근 물놀이객에 의해 구조됐지만 또다른 남성 B씨는 미처 빠져나오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해경은 합동 수색을 벌이던 중 오후 4시 10분쯤 자갈마당으로
    2023-07-29
  • '튜브 건지려다 그만' 물놀이 나온 40대 숨져
    가족과 물놀이를 나온 4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반쯤 경남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앞바다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해상에서 지인에게 붙들려 있던 A씨를 구조정에 태워 심폐소생술을 하며 육지로 옮겼습니다. A씨는 119구급차에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아이들과 물놀이를 나온 A씨는 떠내려간 튜브를 건지러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A씨의 일행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
    2023-07-29
  • "북한에 왜?" 태양광설비 밀반출 50대 송치
    북한에 국내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밀반출한 혐의로 50대 A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경찰청 안보수사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2015년 8월∼2016년 7월 북한 공작원 B씨와 접촉하며 국내산 태양광 설비 1,560여 점을 북한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B씨가 태양광 제품 밀반입을 제안하자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만나며 여러 차례 교신을 이어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부산지검에 송치된 사건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2023-07-29
  • 지방법원 현직 판사, 대낮 강남 호텔서 성매매
    현직 판사가 평일 대낮에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방의 한 법원에서 근무하는 현직 판사 A(42)씨를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판사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조건만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30대 여성 B씨에게 15만 원을 주고 성매매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께 호텔 방에서 B씨를 붙잡은 뒤 이미 호텔을 떠난 상태였던 A판사의 신원을 특정해 입건했습니다. A판사는 경찰
    2023-07-29
  • "접대 받고 수사 편의 제공" 보성서장·수사과장 고발당해
    전남 보성경찰서장과 수사과장 등 현직 경찰관들이 지역 사업가로부터 접대를 받고 수사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시민운동연합 전남본부는 27일 어업회사 전 대표이사 A씨와 보성경찰서장, 보성경찰서 수사과장·지능팀 수사관 등 4명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단체는 "이들이 지난 2021년 3월과 지난해 9월·10월 A씨로부터 식사와 골프 접대를 받았다"며 "직무와 관련해 대가성이 있는 편의를 제공받았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3-07-28
  • 부부 태운 1톤 트럭 바다로 추락...70대 남편 숨져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1명이 숨졌습니다. 28일 오후 3시 반쯤 전남 해남군 황산면의 한 방파제에서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석에 있던 70대 A씨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조수석에 있던 A씨의 부인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바퀴가 방파제 끝단에 걸리자 가속을 했다는 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사망
    2023-07-28
  • 멧돼지가 60대 여성 덮쳐 팔다리 물어..총 맞고 사살
    논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여성이 멧돼지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8일 낮 12시 45분쯤 경남 의령군 의령읍에서 논일을 하던 60대 여성 A씨에게 멧돼지가 돌진했습니다. A씨는 달려드는 멧돼지를 미쳐 피하지 못했고, 멧돼지에게 양팔과 한쪽 종아리를 물렸습니다. 비명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 구조대가 출동하면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마취총 등을 동원해 멧돼지 제압에 나섰지만 실패했고, 결국 경찰이 호출한 전문 엽사가 출동해 오후 1시 18분쯤
    2023-07-28
  • 어린이집 옆 통닭구이 트럭서 불..원생 등 40여 명 대피소동
    어린이집 옆에 주차된 통닭구이 트럭에서 불이 나 원생 등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8일 낮 12시 40분쯤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의 한 어린이집 옆에 주차된 통닭구이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트럭이 모두 타고, 어린이집 담벼락과 가로등 일부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어린이집 안에 있던 교사와 원생 등 41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대피
    2023-07-28
  • 새벽 시간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새벽 시간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8일 새벽 5시 50분쯤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1개 동과 폐기물 처리 장비 일부를 태운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8
  • 화재 피해 도로로 나온 돼지 70여 마리..한때 도로 통제
    돼지를 싣고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나 돼지들이 화재를 피해 도로로 나오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8일 오전 11시 50분쯤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의 한 도로에서 돼지 70여 마리를 싣고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5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을 피해 돼지들이 트럭 밖으로 나오면서, 한때 경찰과 소방당국이 익산~서수간 도로를 통제하고 돼지를 포획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돼지를 모두 잡은 뒤 대체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며 현장 수습을 마무
    2023-07-28
  • 밭일 나갔던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밭일을 나갔던 8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27일 낮 1시 15분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A씨의 부인이 아들에게 알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경운기가 농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8
  • 만취 운전하던 40대 인근 주민 신고로 '덜미'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던 40대가 인근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8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운전을 했지만, 사고를 우려한 주민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7-28
  • 숨진 서이초 교사, 이번 달에만 3차례 상담 신청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가 이번 달에만 3건의 상담을 요청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경희 의원실이 서울시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숨진 서이초 교사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학교 측에 10차례에 걸쳐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올해 들어 8건의 상담을 신청했는데, A씨가 숨진 이번 달에만 3건으로 이 가운데 2건이 A씨 학급 학생이 연필로 다른 학생의 이마를 그은 사건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상담을 요청하면서 전날(12일) 발생한 연필 사건을 학교에
    2023-07-28
  • '민주당 돈봉투 의혹'..검찰, 전 여수상의 회장 압수수색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박 전 회장이 송영길 전 대표의 후원조직에 전달한 기부금을 '불법 정치자금'으로 보고 강제 수사에 나선 건데, 돈봉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송 전 대표의 선거 비용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가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의 집과 사무실 등 15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박 전 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의 후원조직인 '평화와
    2023-07-27
  • '고액 수임료' 양부남 구속영장 또 기각.."무리한 수사" 지적도
    수사 무마를 조건으로 고액의 수임료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또 기각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는 27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양 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다시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혐의와 구속 사유에 대한 보다 명확한 소명이 필요해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양 위원장은 지난 2020년 11월 대구의 한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진으로부터 도박 공간 개설 혐의 수사를 무마해주는 대가로 고액의 수임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
    2023-07-27
  • "다슬기 잡아올게" 하천서 다슬기 채취 70대 숨진채 발견
    다슬기를 잡으러 간다며 집을 나선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3시 15분쯤 대전시 중구 사정동 복수교 인근 유등천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람이 강에 떠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이날 부인에게 '다슬기를 잡으러 간다'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하천의 수위는 성인 허벅지에 닿을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지점 인근에서는 A씨
    2023-07-27
  • 고속도로 달리던 23톤 탱크로리 화재..인명피해 없어
    고속도로를 달리던 액화 질소 운반 탱크로리에서 불이 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7일 오전 10시 반쯤 전남 순천시 주암면 논산 방면 호남고속도로에서 액화 질소를 싣고 가던 23톤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하부를 일부 태워 소방서 추산 99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60대 운전자는 차량을 멈추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조수석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7
  • 코로나 검사 뒤 병실 격리 80대 요양병원에서 추락사
    요양병원에서 80대 환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아침 7시 20분쯤 전남 무안군의 한 요양병원 4층에서 80대 남성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입원해 병실에서 혼자 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창문에 별도의 안전장치는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7
  • 싸움 말리려 책상 넘어뜨린 교사, 아동학대 오명 벗어
    학생들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책상을 넘어뜨렸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교사가 1년 여만에 오명을 벗게 됐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A씨는 지난해 4월, 교실에서 친구를 때리는 제자 B군을 말리던 중 책상을 사람이 없는 복도 방향으로 밀어 넘어뜨렸습니다. 이후 같은 해 5월에는 B군이 같은 반 친구를 때렸다는 말을 듣고 반성문을 쓰게 했습니다. 하지만 B군은 성의 없는 반성문을 써왔고, 이에 A씨는 반성문을 찢었습니다. 이에 B군의 부모는 A씨가 아동 학대를 저질렀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2023-07-27
  • "누구 하나 죽이고 싶다" 112 자진신고하고 망치 휘두른 50대
    둔기를 구입한 뒤 "누구 하나 죽이고 싶다"며 112에 자진 신고하고 난동을 피운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25일 낮 12시 42분쯤 "망치를 들고 있다. 누구 하나 죽이고 싶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50대 남성 A씨로, 앞서 차량 수리 문제로 울산의 한 정비업체 측과 전화로 다툰 뒤 인근 철물점에서 망치를 구입한 상태였습니다. A씨는 경찰에 신고한 뒤, 택시를 타고 해당 정비업체로 찾아가 망치로 출입 통제기와 고객 대기실 유리문을 부숴버렸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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