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경쟁 돌입
반도체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반도체 산업 지형이 수도권 중심에서 남부권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전남도가 전력·용수·재생에너지 등 준비된 기반을 앞세워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 본격 나섰습니다. 1월 29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과 산업 인프라 지원을 국가 차원에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수도권 일극 구조를 넘어서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거점 확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202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