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유산연구소, 베트남 빈쩌우만에서 첫 해외 수중유적 조사 실시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베트남국립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5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꽝응아이성 빈쩌우만·쩌우투언해역에서 수중유산 공동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공동수중유산조사는 양국 간 문화유산 분야의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의 역사적 발자취를 규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의 축적된 수중고고학 발굴 기술과 베트남의 풍부한 수중문화유산 환경을 접목한 뜻깊은 국제 협력 사례이자,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외국에서 수행하는 최초의 수중유적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조사 대상지인 빈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