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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훈, 지역 중심 순환형 경제모델 위한 '마을기업육성지원법' 발의
    신정훈, 지역 중심 순환형 경제모델 위한 '마을기업육성지원법'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
    2024-11-04
  • 3개 동(洞) 인구 8천여 명..신정훈, '읍' 전환 가능 법 발의
    3개 동(洞) 인구 8천여 명..신정훈, '읍' 전환 가능 법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지역 특성에 대한 고려 없이 읍&
    2024-10-08
  • 민주당 신정훈 의원 '총선 이중투표 권유' 혐의로 송치
    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 당원에게 이중 투표를 권유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신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신 의원은 올해 3월 초 민주당의 4·10 총선 후보 경선 여론조사 과정에 지역구 주민들에게 권리당원 겸 일반시민으로 2차례 투표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 의원은 당시 "권리당원이냐고 물으면 '아니다'라고 해야 투표를 할 수 있다. 권리당원이라고 해버리면 (전화가) 끊어져
    2024-09-09
  • 신정훈, 대북전단 살포 사전 신고 의무 법안 발의
    신정훈, 대북전단 살포 사전 신고 의무 법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사전에 신고하도록 하고 이를 위
    2024-07-18
  • '호남 3선' 신정훈 "수십 년 헌신, 남은 건 지역소멸..민주당, 호남에 응답해야"[여의도초대석]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은 행안위에 계류 중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남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해 "법안 처리가 시급하다"며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전남의 소멸 또 낙후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2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불명예스럽게도 지방소멸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이 전남이다. 인구 소멸 문제가 굉장히 심화돼 있는 상황이다. 인구 소멸 극복을 위한 특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그러면서 "호남은 역사의 위
    2024-06-27
  • 신정훈 "용산, 지금 개식용 금지 김건희 홍보할 때인가..국민만 불행, 안타까워"[여의도초대석]
    대통령실이 '국민제안' 개설 2주년 현황 발표를 하면서 '개 식용 목적의 사육 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이른바 '김건희법' 제정 이후 세계 각국에서 보내오던 개 도살 금지 민원이 오지 않게 됐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여전히 용산이 지금 현재 국민들의 민심을 제대로 못 읽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2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지금 '김건희 특검법' 문제라든가, 지금 정국이 사실은 용산 대통령실의 문제도 있지만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에 관련돼 있는 각종 현안
    2024-06-26
  • 신정훈 행안위원장 선출 "지방소멸에 정면승부할 때"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18명 가운데 유일한 상임위원장입니다. 신 의원은 11일 자신의 SNS에 당선인사를 올리고 "위기에 처한 지방의 문제를 잘 풀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지방이 지역 간 불균형과 인구감소, 지방소멸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도권과 지방 간의 균형발전, 도·농 간의 격차해소, 자치분권의 심화발전으로 지방소멸에
    2024-06-11
  • [당선인 인터뷰]신정훈 전남 나주·화순 "'호남 정치' 복원할 것"
    제22대 총선에서 전남 나주·화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당선인은 "세상을 바꿔달라는 민의에 충실해 새로운 정치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신 당선인은 10일 "이번 총선 결과에는 윤석열 정부의 폭정과 무능을 심판하고 민주주의와 민생을 살려내라는 유권자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호남의 발전을 이끌겠다"면서 "나주와 화순이 호남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약을 추진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끝으로 신 당선인
    2024-04-10
  • 나주·화순 신정훈,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결선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경선 결선투표 2개 지역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선관위는 나주·화순 지역구 결선투표 결과 이 지역 현역 신정훈 의원이 손금주 전 의원을 누르고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고, 영암·무안·신안 지역구는 현역 서삼석 의원이 김태성 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을 이겼다고 발표했습니다. 2곳의 결선투표 결과까지 발표되면서 민주당도 광주전남 18개 선거구 후보 경선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2024-03-17
  • 민주당, 신정훈 등 경선 후보에 경고.."금지행위" 한 것으로 파악
    더불어민주당이 나주화순 선거구에 출마한 신정훈 후보에게 경선 기간 '금지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경고했습니다. 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경선 기간에 금지하는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된 신정훈 의원 등 경선후보들에게 '경고' 조치를 의결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권리당원들에게 당원 투표 후 국민참여경선에도 참여하라는 이른바 이중투표를 권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4-03-11
  • 신정훈 "도농 균형발전 위해 선거구 재조정 해야"
    여야의 선거구 획정 논의가 지연되는 가운데,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이 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선거구 재조정을 촉구했습니다. 신 위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갖고, 선거구획정위의 획정안이 '인구 등가성'을 벗어났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인구수 감소로 합구 등 조정이 논의됐던 '서울 강남, 경남 창원, 대구 달서,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은 그대로 두고 '서울 노원, 경기 안산 및 부천, 전북' 선거구만 축소했다"며 "지역구당 인구수는 부천이 서
    2024-02-23
  • 신정훈, "전남 선거구 획정案 반드시 수정돼야"
    신정훈 민주당 의원이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를 쪼개는 선관위 선거구 획정위안은 반드시 수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신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안은 인구비례, 농산어촌 지역의 대표성에 부합하지 않고, 지역 간 균형발전이라는 민주당 원칙에도 역행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야 간 협상 교착상태로 향방을 가늠할 수 없는 선거구 획정을 빨리 마무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2-15
  • 신정훈 "26만 명 순천 2개 선거구..무안ㆍ나주ㆍ화순은 1개 선거구 통폐합? 대단히 의심스러워" [와이드이슈]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회에 제출된 선거구 획정안 초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인 신정훈 의원이 "이번 획정 초안 내용이 여당에 유리하게 편향되고 형평성을 상실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신 의원은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최근 제출된 선거구 획정 초안은 "국민의힘에 유리한 지역구는 통폐합을 최소화했고, 같은 여건이지만 민주당에 유리한 지역구는 최대한 많은 선거구를 줄였다"며 "중립성과 공정성을 현저히 잃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인구 비례로 봤을
    2023-12-13
  • 民 신정훈 도당위원장 "이낙연 신당 행보, 전남도민 망연자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이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행보에 도민들과 당원들이 망연자실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 위원장은 입장문에서 "이 전 대표의 신당 행보는 0.73%포인트 차의 패배만큼이나 아프고 고통스럽고, 작은 분열의 결과는 민주주의와 역사의 퇴행을 가져왔다"며 "지금 중요한 것은 민주당의 울타리를 허무는 일이 아니라 민주당을 고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전 대표는 전남도지사와 국무총리, 대통령 후보 경선까지 한 분이라"며 "도민들은 탈당한 자와 손잡고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행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
    2023-12-12
  • 경실련, '자질의심' 국회의원 공개..광주·전남 신정훈 의원 포함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법안 발의를 비롯한 의정 활동 실적이 저조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빚은 의원 22명을 '자질 의심' 의원으로 분류해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 중에서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경실련은 28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자체 자질검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자질검증 항목은 7가지로 법안 대표발의 건수 저조 상위 10명, 본회의·상임위 결석률 상위 10명, 사회적 물의로
    2023-11-29
  •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수해 법안..."여야 머리 맞댄다"
    【 앵커멘트 】 장맛비의 양상이 과거의 패턴을 벗어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큰데요. 하지만, 이런 피해를 사전에 막고 보상하기 위해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법안들은 국회에서 잠을 자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빠른 법안 처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장마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41명이 목숨을 잃고 9명이 실종됐습니다. 후진국형 재난으로 불리는 물난리는 시간당 60mm 이상의 집중호우를 동반한 '이상 기후' 때문입니다. 하
    2023-07-28
  • 에너지공대 총장 해임 건의.."과도하다, 정치보복이다"
    【 앵커멘트 】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3개월 감사 벌인 산업통상자원부가 총장 해임을 건의했습니다. 에너지공대는 법인 카드 사용과 관리 부적정 등 업무 감독 소홀을 이유로 해임을 건의한 것은 과도하다며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지역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3개월에 걸쳐 벌인 에너지공대에 대한 감사 결과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쓰는 등 1억 2천만 원 상당을 부적정 사용과 직원 47명이 허위근무를 하는 등 시간외 근무수당 1,700백만 원 가량을 부당하게 수령한 것이 드러
    2023-07-27
  • 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처장, 신정훈 도당위원장 공개 비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처장이 도당 예산 등 운영방식을 놓고 신정훈 도당위원장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유승 사무처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올린 '전남도당의 1인 사당화를 막기 위한 충정'이란 제목의 글에서 "내가 처장으로 있었던 충북도당과 광주시당은 대선을 제외하고는 별도로 위원장에게 운영비를 지급하지 않았지만, 전임 (도당) 위원장은 대선 때 월 500만 원가량을 썼다고 해서 중앙당 총무국의 의견에 따라 200만 원짜리 체크카드를 만들어 그의(도당위원장) 보좌관에게 건네자 자기(도당위원장)를 무시했다고 나를
    2023-05-22
  • '진실고백운동'에 묵묵부답..아직은 '허공에 메아리'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이 날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신정훈 의원이 제안한 이른바 '진실고백운동'에 동참한 의원은 없습니다. 검찰 수사에 끌려다니기보다 당 내에서 자정 작용을 통해 해법을 찾아보자는 제안인데 아직은 허공에 메아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이른바 돈봉투 살포 의혹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면서 민주당 내 수습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나주화순 지역구의 신정훈 의원이 제안한 '진실고백운동'입니다. 신 의원은 지난 22일 자신
    2023-04-24
  • 민주당 신정훈 "돈봉투 받은 적 없어, 169명 진실 고백해야"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온라인에 떠도는 명단과 달리 "저는 돈 봉투를 받은 사실이 결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 의원은 "민주당 의원 169명 모두 저처럼 진실 고백 운동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신 의원은 22일 SNS에서 "돈 봉투를 받은 사실이 결코 없다는 것을 인격과 명예를 걸고 국민 앞에 분명히 밝힌다"며 "명단은 아무 실체도 근거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민주당 의원 전체가 자신과 같이 관련 의혹에 진실을 밝혀야 당을
    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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