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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격 인터뷰] 우원식 "5·18 헌법 전문 수록 이번이 적기"
    【 앵커멘트 】 국회에서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제안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39년 만의 개헌의 문을 열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을 꼭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직격인터뷰 이형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번 개헌 제안에 여야 대부분이 찬성의 뜻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유보적인 뜻을 보였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개헌특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국회의장 - "여러 국회 각 정당의
    2026-03-11
  • 우원식 "정당 지도자와 논의해 개헌 제안…5·18 헌법 전문 수록 적기"[직격 인터뷰]
    △이형길 기자 KBC 직격 인터뷰, 오늘은 우원식 국회의장을 모셨습니다. 의장님 어서 오십시오. ▲우원식 국회의장 네 반갑습니다. △이형길 기자 어제 전격적으로 개헌을 제안하셨는데,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우원식 국회의장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3월 1일날 국회에서 국민투표법이 통과됐거든요. 그동안 국민투표법이 개정되지 않아서 헌법을 위한 국민투표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동안 여러 차례 국민투표법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해서 3월 1일 날 국민투표법이 통과되면서 그때부터
    2026-03-11
  • "불법 계엄 꿈도 못 꾸게"...우원식, '단계적 개헌' 나서야
    【 앵커멘트 】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고 전격 제안했습니다. 특히 다음 달 7일까지는 개헌안이 나와야 한다며 5·18정신의 전문 수록 등 공감대가 큰 사안을 중심으로 단계적 개헌을 제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던진 화두는 '6·3 지방선거와 개헌의 동시 투표'입니다. 우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일에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함께 치르자고 여야 정치권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 인터뷰
    2026-03-10
  • 우원식 국회의장 "4월 7일 개헌안 발의 마지노선...한 줄이라도 고치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고 여야 정치권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우 의장은 "12·3 비상계엄 사태라는 헌정사적 비극을 겪고도 아무런 제도적 개선을 이루지 못한다면 이는 정치의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국민투표를 위한 개헌안 발의 마지노선을 4월 7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해줄 것을 여야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우 의장이 제안한 개헌의 핵심은 '단계적 개헌'과 '한 줄
    2026-03-10
  • 우원식 의장, '가덕도 피습' 정보위 회의록 국수본 압수수색 허용…국힘 "유감"
    우원식 국회의장이 '테러'로 규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 사건 수사 태스크포스(TF)의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록 압수수색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우 의장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국회의장이 비공개 회의록에 대한 압수수색을 승낙할 경우 선례가 돼 정보위의 활동과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검토했다"며 "이 사안에 대해 정보위원회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형사소송법 111조는 국가의 중대한
    2026-02-20
  • 尹 무기징역에 尹 변호인단 "법치 붕괴" vs 우원식 "아쉬운 감경 판결"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가운데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선고 공판 생중계를 지켜본 뒤 기자들과 만나 "아쉬운 판결"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내란에 실패한 것이 감경 사유가 된 점이 아쉽다"며 "내란 실패 원인은 준비가 제대로 되지 못해서가 아니라 국회와 국민이 힘을 합쳐 저항하고 막았기 때문"이라고 감형 사유 판단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라는 법적 판단이 거듭 확인됐다. 어떤 권력도
    2026-02-19
  • 우원식 의장 "설 전후 국민투표법 개정...6·3 지방선거 개헌 동시 추진"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 위해 설 전후를 기점으로 '국민투표법' 개정안 처리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5일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2014년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현행 국민투표법의 개정이 선행되어야 개헌이 가능하다"며 "설 전후를 개정 시한으로 보고 마지막까지 여야를 설득할 작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번 개헌에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비상계엄 승인권 강화, 지방분권 및 지역 균형발전 등을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
    2026-02-05
  • 광주 찾은 우원식 "설 연휴 전후 개헌 논의 본격화...오월 정신 수록"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광주를 방문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조속한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이날 오후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시기와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도 개헌을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헌법은 제정된 지 39년이 지나 변화한 사회상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최근 정국과 관련해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하더라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거치면서 현행 헌
    2026-02-04
  • 우원식 의장 "지방선거 맞춰 단계적 개헌 추진...AI·지역균형 담아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 의장집무실에서 시민개헌넷 대표단을 만나 국민투표법 개정과 단계적 개헌의 시급성을 논의했습니다. 우 의장은 AI 등 급격한 사회 변화를 헌법에 담아내고 지방 분권을 넘어선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계기로 여야가 합의 가능한 수준에서의 단계적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1심 선고 이후를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개헌의 최적기로 평가하며 촉박한 시간을 고려해 국민투표법을 조속히 개정함으로써 개헌 논의가 급물살을 탈 수 있는 여건을 우선
    2026-01-28
  • 우원식, 단식 끝낸 장동혁 대표 병문안 "해외순방 때문에 늦어"
    우원식 국회의장이 25일 8일간의 '쌍특검 단식'을 끝내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병문안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을 찾아 장 대표를 입원실에서 20분가량 만났습니다. 우 의장은 지난 18일부터 5박 7일 동안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순방을 마치고 전날 귀국했으며, 하루 만에 장 대표를 찾아갔습니다. 우 의장 측은 병문안 일정을 타진하면서 "해외 순방 일정 때문에 단식 기간에 농성장에 방문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장 대표 측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 의장은 이날
    2026-01-25
  • 주호영 "'민주주의 역행' 악법에 협조 못해"...필버 사회 거부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이어지는 국회 본회의의 사회를 맡아 달라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주 부의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악법을 만드는 데 저는 협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 의장께서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올린 법안들에 대해 야당과 합의되지 않아 상정할 수 없다고 선언하고, 여야 원내지도부를 불러 협상을 진행했더라면 오늘의 필리버스터는 없었을 것"이라며 "본회의 사회 거부는 이런 상황에서 국회와 민주주의를
    2025-12-23
  • 우원식 국회의장 광주 방문 "영농형 태양광 관심...개헌도 곧 속도"
    【 앵커멘트 】 이번 광주의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출범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도 직접 참석해 관심을 보였습니다. 영농형 태양광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이라며 관련 규제를 줄이는 법 통과에 신경쓰는 한편, 남은 임기 동안 개헌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우원식 의장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우원식 의장은 농가소득 증대와 RE100,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 싱크 : 우원식 / 국회의장 - "영농을 통해서 소득을 올리고 거기에 플러스 햇볕 농사를
    2025-11-05
  • 우원식 "개헌 국면 곧 열린다…합의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 개헌"[KBC 직격인터뷰]
    △이형길 기자 KBC 직격 인터뷰 이번 시간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의장님 어서 오십시오. 지난 5월에 광주에 방문하셨죠? ▲우원식 국회의장 5·18 전날 5월 17일 날 광주에 와서 5·17 전야제 때 참여해서 연설도 하고 또 5·18 행사에 갔다 올라갔던 적이 있죠. △이형길 기자 그리고 한 6개월여 만에 지금 다시 광주를 찾으셨는데 오늘 오신 이유가 영농형 태양광 민간협의체 발족식에 오셨어요. 원래 영농형 태양광에 좀 관심이 있으셨었나요? ▲우원식 국회의장 네 제가 아주
    2025-11-05
  • 우원식, '라임사태 무죄' 기동민·이수진에 "얼마나 억울했을까"
    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라임 사태' 관련해 재판에 넘겨졌던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전 의원, 이수진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에 대해 "정말 고생 많았다"라고 위로했습니다. 두 의원은 '라임 사태' 핵심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26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우 의장은 27일 페이스북에서 기 전 의원과 이 의원을 "나의 사랑하는 후배"라며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었을까"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출신인 우 의장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2025-09-27
  • 우원식 "압수수색 집행, 승인 대상 아냐"...국힘 "대단히 유감"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국민의힘이 제기한 '특검 압수수색 사전 승인' 의혹 등에 대해 "법원이 적법하게 발부한 영장 집행은 국회의장의 법적 승인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의장이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승인하거나 거부·회피할 법률상 권한이 있진 않으나 사법부 판단과 국회 입장 등을 최대한 고려해 영장 집행 방식, 세부 내용 등을 조율해 협의하도록 권고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국회의장이 협의를 권고했고, 국민의힘·특별검사팀 간
    2025-09-07
  • 우원식 국회의장, 中 전승절 행사 참석...여야 의원단 동행
    국회의장실은 중국 정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우 의장이 행사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국회의장단의 중국 방문은 한중 수교 33주년을 맞아 양국 교류 협력을 재확인하는 의미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방중에는 국회 한중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이 대거 동행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지원·김태년·박정·홍기원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김성원 의원이, 조국혁신당에서는 김준형 의원이 함께합니다. 또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도 전 일정을 수행합니다. 여야 의원이 동행하는 만큼 초당적 외
    2025-08-22
  • '12·3 계엄 당시 국회 관리' 우원식, 내란특검 참고인 조사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국회 계엄 해제 방해 의혹'과 관련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에 출석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9시 40분쯤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고등검찰청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특검팀 사무실로 가기 전 "비상계엄과 관련된 법적 정치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에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해제시킨 국회의 대표로서 이날 조사에 출석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2025-08-07
  • 7일 사면심사위 '광복절 특사'에 조국 전 대표 포함될까?
    오는 7일 열리는 사면심사위원회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포함될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복절 특별 사면을 앞두고 7일 열릴 예정인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모두 9명의 위원이 심사에 참여해 범죄의 내용과 형기, 수형 생활 태도 등을 기준으로 특별사면 대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심사 결과를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국무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대상자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달 조국 전 대표를 면회한 이후에 여권을 중심으로 사면을 요구하는
    2025-08-03
  • '자녀 입시비리'로 감옥 간 조국, '광복절 특사' 포함되나? 우원식 의장 면회 '주목'
    이재명 정부의 첫 8·15 광복절 특별사면이 임박한 상황에서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수형 생활 중인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를 면회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26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우 의장은 지난 9일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조 전 대표를 접견했습니다. 과거 특별면회라고 부르던 '장소변경접견' 방식입니다. 장소변경접견은 규정상 30분 이내로 제한된 일반면회와 달리 시간제한 없이 이뤄지고 의자나 소파가 비치된 비교적 자유로운 공간에서 신체 접촉도 가능합니다. 조 전 대표는 과거 우 의장
    2025-07-26
  • 우원식 의장 "입법부 압수수색 신중해야..임의제출 바람직"
    우원식 국회의장은 18일 "수사기관이 국회 내에서 강제력을 동원하는 방식은 삼권분립의 존중이라는 헌법정신에 입각해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건희·순직해병 특검의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과 관련해 "가급적 기관 간 협조를 통해 임의제출 형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저의 판단"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우 의장은 "작년 취임 후 줄곧 입법부와 사법부의 상호 존중 및 협의 기반의 원만한 영장 집행이라는 원칙을 유지해왔다"며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그 원칙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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