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李 대표가 불리하니까 토론 회피, 김기현 대표는 언제든 OK”
국민의힘 이용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선언한 불체포특권 포기는 실행력 없는 립서비스에 불과하고, 여야 대표 토론도 이 대표가 불리하니까 피하고 있는 것이라며 김기현 대표는 언제든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기현 대표가 제안한 의원정수 30명 감축은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필요하지만 47명 비례대표 의석을 조정하면 가능할 수도 있으며, 중국인 참정권 제한은 상호주의 원칙에 의거해서 한 발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용 의원은 오늘(21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제 국민의힘 김기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