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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민주주의 본산" 칭찬…강기정 "덕분에 판도라 상자 닫아"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통합 자치단체 명칭 합의를 칭찬하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화답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합의된 것을 두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화 타협 공존, 과연 민주주의의 본산답다'고 올렸습니다. 강 시장은 이 대통령의 게시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갈무리해 "대통령님, 응원 감사하다"고 화답했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번 오찬 자리에서 '1청사, 2청사라고도 부르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해 주신
    2026-01-28
  • 李대통령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 지역·공공의료 투자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에도 담배처럼 부담금을 부과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의 80%가 설탕세 도입에 찬성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올리며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 억제, 그 부담금으로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담배에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기금과 같은 모델을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담배에 부과해 징수된 기금은 금연 교육을 비롯한 각종
    2026-01-28
  • 李대통령, '전남광주특별시'에 "대화 타협 공존...민주주의 본산답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진 데 대해 '민주주의 본산답다'고 치켜세웠습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첨부한 뒤, "대화 타협 공존..과연 민주주의 본산답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행정통합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등 문제를 일단은 봉합했다는 데 의미를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도 합의 직후,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이재명 정부의 이 통 큰 지원
    2026-01-28
  • 李대통령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일을 할 수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정부 정책의 입법 속도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 출범) 8개월이 다 돼 가는데,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임광현 국세청장과 체납된 국세 외 수입의 징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임 청장이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국회의 입법 속도가 너무 느리다"며 "계속 기다릴 수
    2026-01-27
  • 李대통령 "부동산 왜곡 바로잡아야...저항 두려워 비정상 방치해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비생산적인 부동산의 과도한 팽창은 필연적으로 거품을 키워 국민경제 전반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사회 구성원 간 신뢰마저 손상해 공동체 안정까지 뒤흔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부동산 거품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잃어버린 20년', '잃어버린 30년'이라는 큰 혼란을 겪은 가까운 이웃 나라의 뼈아픈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일본을 염두에
    2026-01-27
  • 李 대통령 '반값 생리대' 확대에 "제대로 자리 잡았으면"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생활용품 업계가 '반값 생리대'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해 이 같은 흐름이 안착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좋겠는데요"라고 남겼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보다 우리나라 생리대가 40% 가까이 비싼 것 같다"며 "싼 것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도 쓸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2026-01-26
  • '초국가범죄 TF 방문' 李 대통령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동남아 현지에 알려라"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TF를 방문해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 등 각종 스캠 범죄 신고 건수가 급감하고 있다고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각종 스캠 범죄가 국민 삶을 파괴하고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거점 스캠 범죄에 더욱 엄정 대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2026-01-26
  •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1% '유지'...이혜훈·합당 리스크로 상승세 주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와 동일한 53.1%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3일 전국 18살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42.1%로 직전 조사보다 0.1%p 줄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8%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000 돌파라는 경제 호재와 신년 기자회견 효과로 주 중반까지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2026-01-26
  • 李 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기대했다면 오산"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의 2026년 5월 9일 종료는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재연장 법 개정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예측 가능한 정상 사회로 복귀 중"이라며 "비정상으로 인한 불공정한 혜택은 힘들더라도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주택자들의 매물 잠김 현상을 겨냥해 "비정상적인 버티기가 이익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2026-01-25
  • 金총리, 밴스 美부통령 회담...'한미관계 발전방안'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회동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의 백악관에서 밴스 부통령을 만나 한미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총리실이 전했습니다. 쿠팡 사태와 관련한 미국 정치권 일각의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포함한 한미동맹 현안 등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6-01-24
  • 미국 전문가 "한일, 중국에 더 좋은 태세 갖춰...李대통령 순방서 확인"
    한국·일본이 미국과의 견고한 동맹을 토대로 중국에 대한 대응력을 키웠으며, 이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중·일 순방을 통해 확인됐다는 진단이 미 전문가들 사이에서 23일(현지시간) 나왔습니다. 랜들 슈라이버 인도태평양 안보연구소(IIPS) 공동의장은 이날 워싱턴 DC 소재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로 열린 이 대통령의 중·일 순방 평가 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이후 "두 동맹국(한일) 모두와 좋은 출발을 했고, 이는 그들이 중국을 상대하는 데 있어 유리한 위치에 서
    2026-01-24
  • 李대통령 “오천피, 韓기업 제대로 평가…국민연금 고갈 우려 거의 사라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천 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그만큼 우리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나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어제 코스피가 5천 포인트를 돌파해 많은 분들이 기뻐하고 칭찬해주더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주가가 오른 것이 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인버스나 곱버스에 투자해 손실을 봤다는 사람도 있다"며 "세상의 이치가 그런 것"이라고
    2026-01-23
  • '외교 긍정 평가' 李대통령 지지율 61%로 3%p↑...민주 43%·국힘 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반등해 6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1%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3%포인트(p) 반등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로 직전 조사보다 2%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10%로 전주와 동일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
    2026-01-23
  • 주철현 "석유화학 특별법 시행...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산단 경쟁력 되찾을 것"[와이드이슈]
    주철현 의원이 장기 침체에 빠진 여수 국가산단 석유화학 산업의 부활을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에너지 지원책과 신기술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주 의원은 22일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선 공약이었던 석유화학 특별법과 K-스틸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산단 정상화를 위한 법적 틀이 마련됐다"라며 "법 공포 후 시행령을 제정 중인 현 단계에서 산단 노동자와 시민들이 정부의 해결 의지를 확인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있다"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산단 경쟁력 회복의 핵심 열쇠로 '에너지 비용 절감'을 꼽았습니다.
    2026-01-22
  • 이재명 "광주·전남 통합, 국가 생존전략"…성장판 바꾼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지역 주도 성장의 상징적인 출발점이자,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통합에 대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지역 주도 성장의 핵심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싱크 : 이재명 대통령 -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2026-01-21
  •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 4인 압축...'서·오·남' 탈피할까?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임명될 대법관 후보가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판사 등 4명으로 압축되었습니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전체 심사 대상자 39명 가운데 이들 4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최종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될 인물은 오는 3월 3일 6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입니다.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법원 구성의 다양성을 고려한 흔적이 뚜렷합니다. 김민기 수원고법 판사는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배우자가 현 정부에
    2026-01-21
  •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서 '지역방송 지원 의지' 표명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역방송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소멸 위기 속 지역방송의 경영난에 대한 질의를 받고, "언론 진흥은 계속해야 할 국가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제대로 된 정보 전달과 권력 감시를 수행하는 언론의 기능은 국가 시스템 발전에 필수적임을 역설하며, 과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홍보수석실 차원의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지역중소방송이 지역 정서를 담은 다큐멘터리
    2026-01-21
  • 李대통령 "이혜훈, 문제 있긴 한데, 본인 해명 들어봐야...보좌관 갑질,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청문 과정을 본 국민의 판단을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그 기회마저 봉쇄돼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이 지명자에 대해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한다"며 "우리 국민도 문제의식을 가지는 부분도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런데 거기에 대해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2026-01-21
  • 李대통령 "부동산 세금규제는 마지막 수단...곧 현실적 공급대책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세금 규제 도입 가능성과 관련해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은 국가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에 부담을 지우는 것인데, 다른 정책 목표를 위해 전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으로선 세제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하는 것은 깊이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꼭 필요하고 유효한 상황인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2026-01-21
  • 李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 예측"
    이재명 대통령이 지속적인 환율 약세에 대해 한두 달 이후 원 달러 환율 1,400원 전후를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의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이날 원 달러 환율이 1,480원 선까지 올랐고 일부에선 1,500원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의 고환율에 대해 "일부에서는 '뉴노멀'이라고도 한다"며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대한민국만의 정책으로 쉽게 원상으로 되돌리긴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의 정책만으로 가능했다면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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