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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테러로 지정...추가 진상규명한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24년 발생한 가덕도 피습 사건을 '테러'로 지정해 추가 진상규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2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대통령 사건을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지정하는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특정 사건이 테러로 지정된 것은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처음입니다. 총리실은 김 총리의 요청으로 이뤄진 대테러 합동 조사 결과 이 대통령 습격범의 행위가 테러방지법상 테러의 구성요건을 충족함을 확인했으며, 법제처
    2026-01-20
  • 李 대통령 "국산 생리대, 고급이라 비싸다? 싸게 만들어 무상공급 검토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내 생리대 가격 문제와 관련해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해보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에 비해 우리나라 제품이 40% 가까이 비싼 것 같다"며 "값싼 제품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국내 생리대가 고급화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줘야 한다"며 "정부가 단순히 지원금만 주면, 속된 말로 바가지를 씌우는 데 도움을
    2026-01-20
  • 李대통령 "혹시 반명입니까"...정청래 "친명이고 친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이날 만찬은 최근 한 원내대표를 비롯한 4명의 당 지도부 멤버가 새로 선출된 것을 계기로 원활한 당정 관계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만찬은 청와대 본관에서 저녁 6시부터 2시간 40분가량 진행됐습니다. 박수현 당 수석대변인은 국정과 민생 전반에 관한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갔다고 전했습니다. 박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2026-01-19
  • 李대통령 "국정만족도, 2013년 이후 최고점...뜻깊은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 만족도 조사에서 정부가 2013년 이후 최고점을 얻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분명히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에 한국행정연구원의 2025년도 국정과제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인식 조사를 넘어 정책의 기획부터 집행, 성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국민 시각에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의 노력이 국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고 자평했습니다. 그러
    2026-01-19
  • 李대통령 "잘한다" 53.1%, 일주일 새 3.7%p↓..."못한다" 4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1%로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42.2%로 지난 조사 대비 4.4%p 올랐습니다. '잘 모름'은 4.8%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2026-01-19
  •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사람...尹대통령실 출신
    북한에 날려 보낸 무인기를 제작한 혐의를 받는 민간인 용의자 역시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18일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30대 남성 A씨는 대통령실 대변인실에서 뉴스 모니터링 요원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신이 무인기를 날린 당사자라 주장하는, 역시 용산 근무 이력을 지닌 30대 남성 B씨와 비슷한 시기 일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 조사 태스크포스(TF)에 소환돼 조사받은 인물입니다. TF는 A씨가 무
    2026-01-18
  • 李대통령 "피자라도 보내라"던 경찰관...첫 특별포상 대상
    이재명 대통령이 콕 집어 칭찬한 것으로 알려진 경찰관이 올해 신설된 특별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주 열린 제1회 포상금 심의위원회에서 서울청 치안정보분석과 허정훈 경감에게 200만 원 포상을 결정했습니다. 허 경감은 공공기관 1,626개의 누리집을 전수 확인해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잘못 표기한 10곳을 보고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직접 칭찬한 사실을 소개하며 화제를 모은 사
    2026-01-18
  • 'BTS 공연 틈탄 바가지요금'…李 대통령 "횡포 뿌리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고객에게 과도한 요금을 물리는 바가지 요금 문제를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는 악질적 횡포"라며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엑스(X·옛 트위터)에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 소식 이후 숙박요금이 최대 10배까지 오른 사례를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바가지요금이 적발될 경우) 부당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도 바가지요금 문제로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
    2026-01-16
  • "통합 지원 20조, 디테일은 특별법…재원 구조 관건"
    【 앵커멘트 】 정부가 행정 통합 인센티브의 큰 틀을 내놨지만, 아직 세부적인 지원 사항을 정교하게 맞춰야 할 대목이 많습니다. 정부 지원이 4년으로 끝날지, 재원의 성격이 무엇인지, 권한 이양 특례가 어디까지 반영될지 입법 과정에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 통합 교부세와 지원금 신설도 예고했습니다. 광주·전남이 공개한 특별법 초안은 설계 방식이 더 구체적입니다. 지원금
    2026-01-16
  • 李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1%·국힘 24%[한국갤럽]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8%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주 지지율보다 2%포인트(p) 떨어진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2%로 1%p 내려갔고, '의견 유보'는 10%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36%),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전주와 마찬가지로 각각
    2026-01-16
  • 민형배 의원 "특별법 2월 제정 목표...AI·에너지 중심 통합특별시 지위 확보해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대통령의 강한 의지 속 속도를 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특별법 제정의 핵심 방향성과 통합특별시 지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의 지향과 방향성을 정확하게 잡아줘야 한다"라며 대전·충남이 '경제·과학수도'를 내세운 것처럼 광주·전남은 "AI·에너지·문화 이쪽이 방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물론 이 안
    2026-01-15
  • 박지원 "검찰 특수부가 중수청 접수? 봉욱 장난?...턱도 없어, 검찰주의자들 도려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총리실이 검찰개혁 공소청 법안과 중수청 법안을 입법예고했는데 검찰 특수부를 중수청으로 확대하는 격 아니냐는 비판이 민주당 안팎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저희가 신년 초에 신년특별대담하느라 '여의도초대석' 올해 들어 의원님 처음 모셨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지원 의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발전하십시오. △유재광 앵커: 감
    2026-01-15
  • 민형배 "시민 공감·선결 과제 해결로 통합 효과 체감 가능성 높여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통합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 마련과 선결 과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15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KBC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통합이라고 하는 큰 흐름은 형성이 됐지만 (시도민들이)궁금증을 갖기 시작했기 때문에 당은 물론이고 정부에서 각 지역별로 충분히 납득할 만한 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안을) 만들어서 각 지역별로 설명회, 공
    2026-01-15
  • '코스피 4,700 돌파한 날'...李대통령 "주가조작 패가망신, 빈말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주가조작 패가망신은 빈말이 아니다"라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인력을 2배로 증원하는 등 확대 개편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상적으로 투자하십시오"라는 당부의 말도 함께 남겼습니다. 새해 들어 주식시장이 8일 연속 고공행진 하며 이날 코스피 지수가 4,7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다시 한번 주가조작에 대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가조작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한 엄
    2026-01-14
  • 李대통령 "간첩조작 등 불행한 역사로 상처받은 분께 다시 사과"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일동포들이) 불법계엄 사태 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수많은 불빛을 밝히는 데 함께했다"며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같이 언급한 뒤 "모국에 대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며 "한일 간 불행한 과거 때문에 수천 년에 이르는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 "참으로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일본 거주 국민을 간첩으로 몰
    2026-01-14
  • 신정훈 "2월 말까지 특별법 통과돼야"…광주·전남 통합 입법 속도 강조[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통합 추진과 관련해 국회 내 특별법 제정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월 말까지 특별법이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 의원은 통합 일정에 대해 설명하며, "저희들은 최소한 2월 말 안에 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야만 소위 말해서 지방선거 일정하고도 맞을 수 있는 이런 그 과정이기 때문에 최소한 입법 활동을 서둘러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주민 의견 수렴과 관련해선 현재의 촉
    2026-01-13
  • 신정훈 의원 "행정통합, 李 대통령 임기 내 성사돼야...광주·전남의 생존 전략" [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합을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고 정의하며,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통합 성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정훈 의원은 "광주·전남이 분리된 이 비정상적인 상황을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전제하며, "광주·전남에 지금 지방 소멸에 직면한 그리고 굉장히 열악한 지역의 현실을 생각해 보면 통합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생존 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1-13
  • 신정훈 "광주·전남 통합은 생존 전략...대통령 임기 내 성사돼야" [와이드이슈]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13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새해 벽두부터 지역의 가장 뜨거운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지원 의지를 밝히고 정부 차원의 특례 발표까지 예고되면서 통합 논의의 속도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와이드에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신정훈 의원: 네 안녕하세요. 신정훈입니다. ▲신민지 앵커
    2026-01-13
  • [속보] 이 대통령 "아픈 과거 있지만, 韓日 새 60年 시작"...다카이치 " 日韓관계 높은 단계로"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복잡하고 어지러운 국제질서 속에서 한일 간 협력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한일 양국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도 있었지만,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60년을 시작하게 됐다"며 "그런 점에서 이번 회담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후 한국과 일본은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뤄왔고, 그 과정에서 한국은 일본에, 일본은 한
    2026-01-13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이혜훈, 통합대상 아냐...잘못된 인선, 스스로 물러나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1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적어도 이렇게 (내란 세력에) 깊숙이 관여한 사람은 통합의 대상이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이 후보자는) 폭언이나 투기 등을 떠나 탄핵 반대 삭발 강요나 윤어게인 집회 참석 등 내란 세력에 동조한 이력이 있다"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그런 점에서 잘못된 인선이었다"라며 "청문회까지 지켜본다는 것이 국민을 피곤하게 할 수밖에 없다. 본인이 스스로 물러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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