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임대농지 원스톱 등록' 더 쉬워진다
전라남도가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협업해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온 '임대농지 원스톱 등록 서비스 협의체'를 시군 단위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임대농지를 재계약하는 2만 필지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해 처리 시간 단축 등 서비스 개선이 기대됩니다. 임대농지 원스톱 등록 서비스는 기존에 농업인이 농어촌공사와 임대계약을 한 뒤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등록 변경 사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3곳을 직접 찾아 신고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안내 창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