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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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판사가 미치지 않고서야..뒤집어질 판결 했겠나, 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표 피선거권 박탈형 선고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가족 이름으로 여당 홈페이지 익명 게시판에 무더기로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비방 글의 진위. 여야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는 두 가지 이슈입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이 오늘 경기도 법인카드 부정 사용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재명 대표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다섯 번째 기소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장동혁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과 함께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장동혁 의원: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수석
    2024-11-19
  • '판사 출신' 장동혁 "이재명, 대선 못 나올 듯..법카 1억 기소, 이거는 징역 '실형'"[여의도초대석]
    검찰이 1억 원대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재명 대표를 추가로 기소한 것과 관련해 판사 출신인 장동혁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은 "이런 사건은 통상 징역형 실형이 선고된다"며 이재명 대표의 실형을 언급했습니다. 장동혁 의원은 오늘(1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소고기 기소, 미친 기소'라는 야권 일각의 강한 비판에 대해 "국민들 관점에서 보면 될 것 같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운용되는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그런데 그것도 1~2회도 아니고 또 10~20만 원도 아니고 1억 원이 넘는 돈을 사적으로 사
    2024-11-19
  • 與친한계 "특검법 재표결 전 金여사 직접 사과해야"
    친한(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국민의힘 내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의 주축인 친한계는 야권이 추진하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윤 대통령 탄핵을 위한 발판이라고 보고, 재표결에 앞서 김 여사의 직접 사과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은 1일 KBS 라디오에서 윤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실시를 겨냥한 야권 내부 움직임에 대해 "대중적 분노가 어느 정도 올라오고, 그게 어느 정도까지 여론을 움직일 것인가가 큰 변수가 될
    2024-10-01
  • 장동혁 "백서팀 한동훈 면담 부적절..특검은 아니지 않나"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 수석대변인은 27일 4·10 총선 참패 원인 분석을 위해 꾸려진 당 총선백서특별위원회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통령실 참모진 면담을 추진하는 데 대해 사견을 전제로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4·10 총선 때 공천 실무를 책임지는 사무총장을 지낸 장 원내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태껏 총선 백서를 집필하면서 총선이 끝나자마자 총선 결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난 당 대표를 면담하고 백서를 집필한 적 있는지 잘 모르겠다. 대통령실 참모진까지 면담
    2024-05-27
  • 與 비례대표 '호남 홀대' 논란에 장동혁 "다시 살펴보겠다"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두고 '호남 홀대'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이 "다시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19일 여의도 당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특정인에 대해 검증을 다하지 못했다거나 호남 인사들이 전진 배치되지 못했다는 다른 측면의 지적이 있는 걸로 아는데, 혹시 살펴볼 부분이 있는지 한번 검토해 보고 달리 고려할 부분이 있는지를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철규 의원이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표현했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몇 가지 절차에 관해 지적하신 부분은
    2024-03-19
  • 尹 대통령 만찬 횟집 이름 욱일기와 관련?.."좌파 괴담"
    국민의힘이 한 유튜트 매체가 윤 대통령이 비공개 만찬을 한 횟집 상호와 욱일기, 건진법사 등의 연관성을 주장한데 대해 "좌파 괴담"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오늘(8일) 논평을 통해 "만찬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일광수산'이라는 횟집에서 있었는데, (시민언론 더탐사는) '일광'이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의미한다고 했다"며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일광'이라는 상호가 부산 기장군의 '일광읍'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일광산'에서 따왔다고 설명했습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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