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클럽대항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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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단 3개월 만' 전국대회 준우승 '나주시리틀야구단'
    나주시리틀야구단이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전국클럽대항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창단한 지 3개월밖에 안 된 순수 취미반이 전국의 강호들을 연이어 꺾는 이변을 토한 겁니다. 27일 나주시리틀야구단(감독 이용기)은 전북 전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 꿈나무리그(U-11)에서 3전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전주시유소년야구단에 5대 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하지만 창단 3개월 된 순수 주말 취미반이 선수반이 대거 포진한 광주, 전주, 충남지역 전통의 강호를 연이어 꺾어 현장에서는 신생팀의 대반전이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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