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특정 정당, 지역 독점...정치 다양성 확대돼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창당 2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 대회에서 "정치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정치개혁의 쾌속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념대회에서 "여러 난관이 놓여 있음을 직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과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과제가 놓여 있음도 역시 직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정치는 고질병을 앓는 환자다. 내란 세력은 특정 지역을 볼모 삼아, 기반으로 삼아 안주하려고 한다"며 "또 다른 특정 지역에서는 특정 정당이 모든 걸 독점하고 있다"고 지적했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