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19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영입식'을 열고 명창환 중앙당 행정혁신특별위원장과 김덕수 중앙당 대변인을 영입하며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번 영입은 조국혁신당이 표방하는 '실력 중심의 지방정치'를 상징하는 행보로, 각각 여수시장과 나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두 인사를 전면에 배치해 호남에서부터 '승리의 남풍'을 일으키겠다는 구상입니다.
혁신 인재 2호로 낙점된 명창환 위원장은 30년간 기초와 광역, 중앙부처를 두루 거친 베테랑 행정가입니다.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시절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출생기본소득 도입을 주도하고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전략 산업의 기틀을 닦은 '행정의 달인'으로 통합니다.
조국혁신당은 명 위원장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이라는 여수의 복합적 위기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평가하며, 그의 풍부한 도정 실무 경험이 여수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혁신 인재 3호인 김덕수 대변인은 25년간 국회와 중앙정부에서 국정 현안을 다뤄온 정책 전문가입니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과 국무총리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을 역임하며 쌓은 폭넓은 네트워크가 강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설립을 국정과제에 반영시키고 나주 호혜원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만큼, 나주의 대전환을 이끌 '쇄빙선'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인재 영입을 통해 호남 정치를 건강한 경쟁 체제로 전환하고,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새로운 지방정치의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호남에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지방선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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