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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개호 "민주, 국힘에 11.2%p차 지지율 역전..'친일모드'에 분노" [와이드이슈]
    8월 3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정당지지도에서 10%p 이상 차이로 앞선 이유가 여권 내 친일모드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KBC 뉴스와드에 출연해 여야 정당지지도 역전에 대해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2~16일(15일 제외) 조사한 8월 셋째 주 정당지지도에서 따르면 민주당 42.2%, 국민의힘 31%로, 오차범위 밖인 11.2%p 차로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1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효
    2024-08-21
  • 김영록 전남지사, 광역단체장 평가 민선 8기 16개월 연속 1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국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 평가에서 민선 8기 내낸 16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이날 발표한 '10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 김 지사에 대한 긍정 평가는 69.0%로 가장 높았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61.8%로 2위, 이철우 경북지사가 57.0%로 3위, 김관영 전북지사가 54.9%로 4위, 김태흠 충남지사가 51.9%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0위권 밖으로 구체적인 지지율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리얼미터는 상위 10위까지만
    2023-11-10
  • 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역단체장 평가 민선 8기 연속 1위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국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 평가에서 민선 8기 1년 1개월 연속 1위를 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11일 발표한 '2023년 7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 김 지사에 대한 긍정 평가는 66.5%로 가장 높았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취임 때부터 이번 조사까지 1년 1개월 줄곧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재선인 김 지사는 민선 7기에도 같은 기관의 여론조사에서 43회 중 30회에 걸쳐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관영 전북지사가 63.4%로 2위
    2023-08-12
  • 윤여준 “윤 대통령 1년 기억에 남는 게 없다”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우리나라 대통령은 5년 단임제이니까 취임 첫해가 제일 중요하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경우에는 물론 대통령 할 생각을 오래전부터 한 건 아니라 하더라도 너무 준비 없이 등장한 거 아닌가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전 장관은 오늘(14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취임 1년 동안 무엇이 기억에 남는지 지금 생각해 보라”면서 “연금, 노동개혁하겠다는 건데 워낙 오래 묵은 과제이기도 하고 쉽
    2023-06-14
  •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조사, 金-安 지지율 엇갈려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당 대표 지지도에서 김기현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오차범위 안팎에서 접전이라는 복수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6~7일 국민의힘 지지층 402명을 대상으로 '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로 누가 선출되는 것이 좋은지'를 물은 결과 김 후보라는 응답이 45.3%, 안 후보라는 응답은 30.4%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 간 차이는 오차범위(±4.9%p) 밖인 14.9%포인트(p)입니다. 바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김 후보 지지도는 9.3%p 올랐고, 안 후
    2023-02-08
  • 尹지지도, 4주 만에 '하락'..국민의힘 사태 "尹 책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넥스트위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0~31일 이틀간 8월 5주차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일주일 전보다 1.3%p 하락한 32.4%로 조사됐습니다. 8월 첫째주에 최저치(27.4%)를 기록한 뒤 둘째주 28.6%, 셋째주 30.6%, 넷째주 33.7% 등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다 다시 한 달 전인 7월 말(32.5%) 수준으로 회귀한 겁니다. 대부분의 계층에서 부정평가가 더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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