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웅들이 흘리는 감동의 눈물 기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차관은 16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022 항저우 하계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개막(9월 23일)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장미란 차관은 먼저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장 차관은 진천 선수촌을 세계 최고의 훈련환경을 갖춘 종합 시설로 만드는 한편, 국가대표로서 선수촌 생활을 직접 해본 만큼 선수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훈련 시설들을 돌아보며 계속되는 폭염에도 연습에
202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