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타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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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니살'은 현재진행형" 김도영, '최고타자상' 추가..13일 골글 정조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타자상'을 수상하며 트로피를 추가했습니다. 김도영은 "훌륭한 선배들이 계신 자리에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선배들이 주신 상이라 더욱 의미 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고타자상은 1년만 잘해서 받을 수 없는 상이라 생각하고 내년에도, 앞으로도 잘해서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게끔 항상 겸손하게 운동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데뷔 3년 차에 각종 기록을 휩쓸며 꿈 같은 한 해를 보낸 김도영은 '2024년은 훗날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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