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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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없이 가벼운 주장의 어깨..한화 하주석 음주운전 적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올 시즌 주장을 맡았던 내야수 하주석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한화 구단은 20일 "구단 소속 모 선수가 19일 오전 5시 50분께 대전 동구 모처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모 선수는 하주석이며, 혈중알콜농도는 0.078%의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화는 음주 적발 다음날인 20일 이같은 사실을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도 보고했습니다. KBO가 보고된 내용을 바탕으로 징계를 결정하면 구단도 이를 참고해 자체 징계 논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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