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바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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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확대..달라진 시책 확인하세요
    전라남도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와 공공형 계절근로자 농작업 허용 범위 확대 등 올해 달라지는 농업 분야 제도와 시책을 안내합니다. 또 농업인이 변경 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도도 병행합니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여성농어업인 평균연령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를 감안해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80세로 상향, 여성농어업인 1만 6천여 명이 늘어난 10만 7,5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의료시설 기반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도 새롭게 제공합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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