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덕·진보당 "광주·전남 넘어 전북까지...500만 호남대통합 특별시 만들자"
진보당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500만 호남대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호남권 전체로 확장해야 한다는 취지여서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회견에는 김재연 진보당 대표와 전종덕 국회의원, 호남권 3개 시도당 위원장은 물론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 김선동 전남도지사 후보,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호남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에 헌신했지만 여전히 차별과 소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