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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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이용 국가가 책임지게 하면 반응 없는 일부 동맹 서둘러 움직일 것"...거세지는 압박 메시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에너지 수송 의존 국가들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의 잔재를 제거한 뒤 해협의 책임을 이용 국가들이 지도록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그럴 경우 반응이 없던 일부 동맹이 서둘러 움직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에 대한 유럽 동맹국들의 소극적 태도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군함 파견 등 협조를 요청했지만
    2026-03-19
  •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받은 韓 등 5개국 '침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을 파견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5개국이 모두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15일(현지시각) NBC 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의 인도·태평양 지역 핵심 동맹인 일본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NHK방송에서 "일본은 자국의 대응을 스스로 결정하며, 독자적인 판단이 기본 원칙"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즉각적으로 해군 함정을 파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
    2026-03-16
  • 트럼프 "다음 주 이란 '강력 타격'…종전은 아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에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방송된 폭스뉴스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개전 2주를 넘긴 이번 전쟁이 금명간 끝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호위 지원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도 "상황이 아주 잘 풀리기를 바라고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돼 국제
    2026-03-14
  • '기름값 또 올라' 서울 1,900원대 중반...다음 주도 오를 듯
    정부가 유가 상승을 부추기는 행위에 대한 엄단에 나섰지만 주유소 기름값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89.43원으로 전날보다 17.61원 올랐습니다. 이미 휘발유보다 비싸진 경유는 전날보다 23.26원 오른 1,910.59원으로 1,900원을 넘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유가가 높은 서울의 경우 휘발유와 경유 모두 1,900원 중반대에 진입했습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11.43원 오른 1,941.71원입니다.
    2026-03-07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정유업계 "유조선 운항 차질없어"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설 것이란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내 정유업계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23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중동 원유 도입 비중은 지난해 기준 71.5%로, 이 중 95%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수송됩니다. 현재까지는 유조선 운항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도입이 어려워진다 해도, 지난 4월 기준 국내 석유 비축분은 약 7개월(207일)분으로 원유 수급 차질에 대응할 여력은 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습니다. 대체 도입선이나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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