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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혜인, '쿠팡 방지 집단소송법' 발의.."수조 원대 배상 가능케 할 것"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겨냥한 '집단소송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피해자가 별도로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아도 판결 효력을 누리는 '옵트-아웃(Opt-out)' 방식을 채택해 집단 피해 구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용 의원이 발의한 법안의 가장 큰 특징은 '지정전문가에 의한 증거조사제도' 도입입니다. 대기업의 기술 유용이나 정보 유출 사건에서 법원이 지정한 전문가가 가해 기업의 증거를 직접 조사하고 손해액을 산정할 수 있도록
    2026-02-12
  • 전남도, 설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
    전남도가 사람과 차량 이동이 급증하는 설 연휴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지역 유입 차단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12·13일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축산농장과 도축장 등 방역 취약 시설 집중 소독을 실시합니다. 특히 소규모 농가에는 농협 공동방제단 99개 단과 임차 소독 자원 54대를 총동원해 현장 소독을 지원합니다. 또한 주요 방송사 자막방송과 마을 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귀성객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
    2026-02-12
  • 청와대 오찬 불참?... 장동혁, 최고위원들 반대에 "재검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에 대한 당일 보이콧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장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말미에 "여러 최고위원이 제게 재고를 요청했기에 이 문제에 대해 다시 논의하고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사실 오늘 오찬 회동은 어제 대구, 전남 나주 현장 방문 중 급작스럽게 연락받았고, 혹시 대통령 만날 기회가 있으면 살기 힘들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는 말씀이 제게 무겁게 남아 오찬에 응했다"며 "그런데 그 이후 국회 법제사법위에서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일이
    2026-02-12
  • 정기명 여수시장, 재선 도전 공식화…경제 비전 제시
    정기명 여수시장이 오는 6·3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시장은 어제(11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시장으로, 부유했던 전남 제1의 도시 여수, 그 본연의 모습과 명성을 되찾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여수산단의 신산업 재편과 정상화에 사활을 걸겠다"며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위한 '글로벌 해양관광레저도시'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12
  • 박홍률 전 목포시장, 시장 출마 '큰 목포 건설' 다짐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큰 목포 건설'을 내세우며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전 시장은 오늘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안반도 선통합과 AI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건설, 제2의 개항을 완성 할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목포시장에 다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홍률 출마예정자는 서남권 50만 중심도시 건설과 AI·신재생에너지 거점도시 육성 등 미래의 네 가지 큰 그림을 제시했습니다.
    2026-02-12
  • 한숙경 전남도의원, 순천시장 출마…"최초 여성 시장"
    한숙경 전남도의원이 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한 의원은 어제(11일) 전남 동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된 최초의 여성 시장, 순천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겠다"며 "통합과 화합, 연합이라는 '순천의 삼합' 정신을 시정의 뿌리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종합스포츠 파크센터 조성과 순천형 자립 생활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며 "통합의 힘으로 순천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12
  • 이규현 전남도의원, 담양 군수 출마 선언
    이규현 전남도의원이 담양 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규현 의원은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담양형 기본소득'을 도입해 인구 7만의 문화도시, 군민 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약으로는 소득이 배가 되는 농업 담양을 만들기 위해 '먹을거리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행복이 배가되는 복지 담양과 품격이 배가되는 문화예술 관광 담양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6-02-12
  • 여수 금오도·낭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선정
    여수 금오도와 낭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여수 낭도에는 갱번미술길 도슨트 투어와 유람선 투어,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탐사 체험을 결합한 '보물지도형 미션투어'프로그램이 개발됩니다. 금오도엔 비렁길 트레킹과 장지마을 홈스테이 등 마을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장지공유센터를 거점으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2026-02-12
  • 안평환 "신안교 재가설 위해 광주역 폐쇄 반대"
    안평환 광주시의원이 서방천 침수 원인으로 지목된 신안철교 공사 때문에 광주역을 4년 넘게 닫는 건 상식적 해법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코레일이 광주역 열차 운행 중단을 전제로 공사를 검토하는 가운데, 안 의원은 서방천 일대 침수 개선 필요성엔 공감하지만 시민 이동권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임시 우회철로 설치 등 단계적 개선 대안을 검토하고, 지역사회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2-12
  • 광주시민사회·교원단체 교육감 단일 후보 정성홍 선출
    광주 지역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에 맞설 단일후보로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을 선출했습니다.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는 어제(11일) 시민공천단 전자투표와 3차례 시민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정성홍 전 지부장을 공천 단일후보로 선출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정성홍 후보는 "통합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연대"라며 "통합과 연대로 시민이 주인 되는 광주교육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26-02-12
  • ACC '파편의 파편'전 개막…불완전함 속 치유의 메시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전시6관에서 '파편의 파편: 박치호·정광희'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어제(11일) 개막한 전시에서는 남도를 대표하는 두 중견 작가가 신체의 상흔을 담은 대형 드로잉과 깨진 달항아리 설치 작업 등을 통해 '파편'에 담긴 치유와 존재의 의미를 조명합니다. 전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이어지며, 관람객은 질문 카드와 향기, 명상 공간 등 공감각적 장치를 통해 작품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26-02-12
  • 고흥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경쟁 본격화
    고흥군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고흥군은 정부가 구축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 체제 중 대전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경남 사천에는 우주항공청이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고흥에는 전문 지원 기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유치된다면 현재 조성 중인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2026-02-12
  • 순천시-서울대-LG전자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 협약
    순천시가 어제(11일) 순천만습지에서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 LG전자와 함께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순천만 갯벌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 기관은 순천만 갯벌의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과 갯벌보전 등 블루카본 흡수원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6-02-12
  • 나주시,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선정…미래산업 거점 도약
    나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메타버스 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가상현실(X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지원에 나서게 됩니다. 센터에는 국비 4억 원 등 연간 8억 원이 투입되며, 에너지 산업과 첨단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2026-02-12
  • "그만 좀 와라"…스위스, '인구 상한 1천만 명' 국민투표 부친다
    유럽의 부국이자 중립국인 스위스가 2050년까지 인구 상한선을 1천만 명으로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민투표를 오는 6월 14일(현지시간) 시행합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해당 발안은 인구가 950만 명을 넘어서면 외국인의 영주권 취득 요건을 강화하고, 스위스와 유럽 대륙 간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는 유럽연합(EU) 협정에 대한 개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파인 스위스국민당(SVP)이 개헌안 발안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VP는 인구 밀집으로 인프라가 과부하하고, 임대료가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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