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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국산 레몬 '제라몬'...풍부한 즙으로 수입 레몬 대체
    【 앵커멘트 】 지난해 첫선을 보인 국산 레몬 품종 제라몬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업진흥청이 개발한 제라몬은 친환경 재배로 안전성이 뛰어난 데다 액즙이 풍부해 수입 레몬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라몬 수확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농장 비닐하우스안이 새콤한 레몬 향으로 가득합니다. 화분에 심어진 나무마다 어른 주먹만 한 레몬이 4~50개씩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2023년 재배를 시작해 지난해 첫 수확에 성공한 국산 레몬 품종인 제라몬으로, 2백여 그루
    2026-02-10
  • 광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 경선 1위 정성홍
    광주 지역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에 맞서 추진한 교육감 단일화 후보 경선에서 정성홍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 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는 오늘(10일) 시민공천단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정성홍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천위는 내일(11일) 전일빌딩245 시민마루에서 단일화 후보 공천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6-02-10
  • 안규백 장관 "국군이 김정은 심기 보좌? 망언 사죄하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0일 "국군이 김정은의 심기를 보좌하고 있다"고 발언한 야당 국회의원을 향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안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지금 이 시간에도 육상과 해상, 공중에서 조국을 지키고 있는 군에 대한 배신행위를 당장 멈춰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방 외교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안 장관은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의 발언을 거론하며 "국회에서 당혹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군을 상대로 어찌 감히 그러한 말을 할 수 있느냐"며
    2026-02-10
  • 아프리카돼지열병 나주서 또 발생...영광 발생 이후 14일만
    나주 봉황면의 양돈농장에서 어제(10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영광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일 만에 나주에서 또 발생함에 따라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살처분 조치와 함께,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 제한과 소독,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나주와 인접한 함평과 무안·영암 등 6개 지역에는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2026-02-10
  • 거문도 뱃길, 장기적 운항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가 지난해 말 운항 중단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지만 여전히 운영 구조가 불안정합니다. 공영제 도입 등 장기적인 운항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 이제는 섬 주민들의 일상이 된 교통수단입니다. ▶ 인터뷰 : 이경학 / 거문도 주민 - "병원 때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배는) 녹동으로 차도선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하멜호가) 절대적으로
    2026-02-10
  • 전남도 국립의대 2030년 신설...정원 100명 배정
    오는 2030년 전라남도에 국립의과대학이 설립됩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에 2030년 개교를 전제로 정원 100명을 배정했습니다. 전남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립 의대 설립이 결실을 맺은 가운데, 전남도는 정부와 목포대, 순천대 등과 협력을 강화해 통합 국립의대가 조기 개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02-10
  • 문인 광주 북구청장 6·3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오는 6·3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구청장은 오늘(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구청장뿐만 아니라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모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구청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정치 환경 변화와 저의 부족함으로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사퇴 철회 등으로 혼선을 겪은 분들께 사과드리고, 통합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0
  • 김한종 장성군수, 민주당 중앙당 이의 신청 인용 '재심사'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제외됐던 김한종 장성군수의 이의신청이 인용됐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김한종 군수는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정밀 심사' 대상에 포함됐지만 중앙당의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져 다시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전동평 전 영암군수와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도 이의신청이 인용돼 재심사를 받게 됐지만,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철우 보성군수는 각하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6-02-10
  • 통합자치단체장 후보군 윤곽..."설 연휴 민심 잡아라"
    【 앵커멘트 】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특별법이 여전히 국회에서 논의 중이지만 통합단체장 출마 예정 후보들은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역 자치단체장을 제외하고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들이 모두 출사표를 던졌는데, 민주당 경선의 변곡점이 될 설 연휴 밥상머리 민심 선점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개호, 정준호 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오늘(10일) 나란히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신정훈 의원을 비롯해, 민형배, 주철현, 이병훈
    2026-02-10
  • "TF 꾸렸지만..." 촉박한 일정 불수용 특례 반영 '관건'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핵심 특례들이 대거 불수용되면서 지역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총리실이 광주·전남과 통합TF를 구성하며 진화에 나선 가운데, 국회 상임위 심사에서 얼마나 받아들여질지 관심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의 '선통합 후지원' 기조 속에서 행정통합 법안에 대한 소극적 수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386개 조문 가운데 무려 119건이 불수용 된데다, 수용된 조항마저도 대부분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에너
    2026-02-10
  •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의 중단"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하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전면 중단하기로 10일 결정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저녁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오늘 긴급 최고위를 열고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으로 제안했지만, 당 안팎의 우려와 걱정을 가져왔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통합을 통한 상승 작용 또한 어려움에 처한 것이 사실"이라며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했습니다.
    2026-02-10
  • "차은우 세무 정보 누가 흘렸나"...납세자연맹, 경찰에 수사 의뢰
    시민단체 한국납세자연맹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의 세무조사 정보가 언론에 유출된 사건을 수사해 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납세자연맹은 1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정보를 유출한 성명불상의 세무 공무원과 이를 토대로 최초 보도한 기자를 처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연맹 측은 이들의 행위가 엄연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자 형법상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고발장을 통해 "피고발인들이 차은우 씨의 세무조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과세 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해 국세기본법이 보장하는 비밀유지 원칙과 납세자의
    2026-02-10
  • 대법원, 민주당 '재판소원' 강행에 작심 비판..."위헌적 4심제, 희망 고문 될 것"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중 처리를 예고한 '재판소원(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 도입을 두고 대법원이 "위헌 소지가 있고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며 강한 반대 입장을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10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김기표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한 36쪽 분량의 반대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대법원은 의견서에서 "헌법 제101조에 따라 사법권은 법원에 속하고 대법원을 최고 법원으로 한다"며 "법원이 아닌 곳에서 재판을 하거나 대법원 판결을 넘어서까지 재판을 계속하는
    2026-02-10
  • 안도걸 의원 "지방에 힘 실어주는 행정통합"...광주·전남 행정통합 주요 내용[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가면서, 통합 이후 재정 지원 규모와 자치 권한 강화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지방에 힘을 실어주는 행정통합"이라며 특별법의 핵심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번 행정통합의 목적에 대해 "궁극적으로 광주·전남 지역의 수도권에 상응하는 자생적인 경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역 개발에 필요한 행정 권한으로 행정 권한과 재정 권한을 좀 주
    2026-02-10
  • 포스코 광양제철소, 초등 입학 직원 자녀에 맞춤형 축하 선물 전달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 자녀들을 위해 축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난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선물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선물은 직원 선호도를 반영해 유명 브랜드 책가방 세트와 학습용 가구, 자전거, 보드게임 등 약 80여 개 품목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22년부터 양육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축하 선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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