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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에 홍역 확산, 전남도 비상근무체제
    최근 목포지역에 홍역이 확산되면서 전남도가 관계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지난달 목포에서 환자 7명이 발생한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목포의 한 중학교에서 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홍역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방역상황실을 가동하고 홍역 확산 방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전남도교육청과 목포시 등과 함께 긴급 대책반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2014-04-05
  • 음주단속 경찰관 치고 달아난 30대 검거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새벽 0시쯤 광산구의 한 병원 앞 사거리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광산경찰서 소속 권 모 경위를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로 31살 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배 씨는 음주단속을 피해 유턴을 하다가 이를 제지하던 권 경위를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배 씨는 차로 친 사실을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2014-04-05
  • 북한 선원 탑승한 그랜드포춘호 수색 난항
    어제 새벽 북한 선원들을 태운 채 침몰된 몽골 선적 그랜드포춘 1호의 선원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제 침몰 지점 인근에서 시신 2구를 인양하고 3명을 구조했지만 기상악화로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아직까지 추가 생존자나 시신, 사고선박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조난 신호 발생 지점에서 사고 선박이 침몰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늘 하루 함정 12척과 항공기 7대를 투입해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수색 반경을 넓혀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한편 북한은 조선중
    2014-04-05
  • 봄꽃 나들이객 교통사고 잇따라
    봄꽃 구경에 나선 나들이객들의 차량이 몰리면서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광양시 마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면서 승객과 운전자 등 31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난 관광버스는 세종시에서 출발해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장을 가던 길이었으며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오 쯤에는 고흥군 두원면의 한 도로에서 꽃구경을 가던 57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역주행을 하다 마주오던 35살 이 모 씨의 차를
    2014-04-05
  • 4/5 타이틀+주요뉴스
    1.(여수 해역 침몰 몽골 화물선 수색 난항) 어제 새벽 북한 선원들을 태운 채 침몰된 몽골 선적 그랜드포춘1호의 선원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북한은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구조작업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이동통신사 신원 확인 허술, 피해 속출) 신규 고객 확보에 혈안이 된 이동통신사들의 허술한 신원 확인 작업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명의도용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3.(곳곳서 봄꽃 축제, 상춘객 발길 이어져) 목포 유달산과 여수 영취산 등 전남 곳곳에서 봄꽃 축제들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
    2014-04-05
  • R)신분증 사본만 있으면 개통 가능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명의로 휴대폰이 불법 개통된다면 어떨까요. 이동통신사들이 고객 모으기에 혈안이 되면서 정작 신원확인에는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청각장애 2급의 이 모 할아버지는 얼마 전 본인 명의로 된 휴대폰 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장애 탓에 말을 잘 못해 휴대폰을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니 아랫집에 사는 이웃이 이 씨의 명의를 도용해 휴대폰을 개통한 겁니다. 싱크-피해자 조카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데 휴대폰 요금이 나왔다고
    2014-04-05
  • R)늦깎이 초등학생들의 아름다운 도전
    전교생이 20명에 불과한 강진의 한 초등학교에 올해 4명의 늦깎이 신입생이 들어왔습니다. 일흔살이 넘은 할머니들이 손주뻘 어린학생들과 함께 초등학교에서 새학기를 시작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수업이 한창인 강진 옴천초등학교 1학년 교실입니다. 전교생 20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9명이 올해 신입생이고 4명은 늦깎이 학생입니다. 올해 73살인 오정순 할머니와 70살 동갑내기 김옥향, 김종례 할머니, 여기에 53살 엄영숙 씨까지 4명이 만학돕니다. 어릴 적 생활형편이 어렵고 바
    2014-04-05
  • R)[선거-광양시]무주공산 절대강자 없는 혼전
    6.4 지방선거 민심현장을 가다 연속보도 오늘은 광양시장 선거입니다. 이성웅 현 시장이 3선을 마치면서 무주공산이 된 광양시는 후보들의 난립으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CG1 15만 2천여명이 살고 있는 광양시의 유권자 수는 11만 5천명입니다. CG2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때 무소속 후보로 나선 이성웅 광양시장이 46.6%의 득표율로 민주당의 서종식 후보를 누르고 3선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CG3 광양시의 최대 현안은 침체된 철강산업 회복과 신성장 산업
    2014-04-05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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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5
  • 허재호 49억 납부, 골프장 매각 착수(지금)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사실혼 관계인부인 소유의 골프장을 매각하기로 하는 등 벌금을 모두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전 회장은 어제 광주지검 청사 앞에서 나라 전체에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다며 국민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최근 납부한 49억 원에 이어 부인 황 모 씨가 소유한 담양 골프장을 팔아 75억 원을 내기로 하는 등 가족들이 함께 남은 벌금을 빠른 시일 내에 납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세청은 황 씨가 대주주로 있는 HH개발에 대한 본격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하는 등 벌금과 세금을 추징하기
    2014-04-05
  • R)구례에 생협 생산기지 자연드림파크 오픈
    전국적으로 조합원 20만명이 참여하고 있는 iCOOP 생활협동조합이 구례군에 대규모 식품생산기지 겸 체험공간인 자연드림파크를 조성해 문을 열었습니다. 구례 자연드림파크는 생활협동조합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송도훈기자가 보입니다. iCOOP 생활협동조합이 구례군에 문을 연 구례 자연드림파크입니다. 구례군 용방농공단지 14만 8천 제곱미터에 자리잡은 구례 자연드림파크는 식품공방과 소비자 물류센터, 그리고 편의시설인 공감센터와 게스트 하우스를 갖추고 있는 생협의 식품생산기지 겸
    2014-04-05
  • R)새정치연합, 기초공천제 내홍 확산
    기초선거 무공천을 둘러싸고 새정치민주연합의 내홍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공천에 따른 지방선거 경쟁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차기 당권의 향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혼란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해 공천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c.g.)"국민과 한 약속이고 당론 투표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함부로 뒤집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 지방선거 패배가 확실
    2014-04-05
  • 생활용품 보관 창고에서 불
    오늘 낮 3시쯤 순천시 석현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 100 제곱미터와 창고에 보관 중이던 세제류 등 생활용품을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집계하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4-04-04
  • 무안공항 입국 해외여행객 28% 증가
    무안 국제공항을 이용해 입국한 해외여행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올해 3월까지 무안 국제공항을 이용해 국내로 들어온 해외여행객은 2만 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 명에 비해 28%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입국한 해외여행객의 국적은 중국이 전체의 84%를 차지했습니다.
    2014-04-04
  • 타이틀+주요뉴스(4/4금요일)
    1. 허재호 "재산 모두 팔아 벌금 내겠다" 황제노역의 당사자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와 함께 부인 소유의 골프장 등 모든 재산을 팔아서라도 벌금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과 국세청의 벌금 납부 압박의 강도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2.화물선 침몰.. 북한선원 13명 사망*실종 북한 선원 16명이 탄 화물선이 여수 거문도인근 바다에 침몰해 13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기상이 좋지않아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복구지연 장기화 (추가붕괴) 우려 목포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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