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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 총기 난사범들, 아버지는 인도 출신…27년 전 호주로 이민
    15명의 희생자를 낳은 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부자(父子) 중 아버지가 27년 전 인도에서 호주로 이민 온 인도 출신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살아남은 총격범인 아들 나비드 아크람(24)을 살인·테러 등 총 59건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17일(현지시간)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인도 남부 텔랑가나주 경찰은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을 저지른 사지드 아크람(50)이 텔랑가나주 하이데바라드 출신의 인도 시민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지드는 무역학 학위를
    2025-12-17
  • '313억 원' 국내 최고가 회장님 자택…가장 비싼 땅은 어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11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으로 자리를 지켰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서울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로, 23년 연속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표준주택 25만 가구의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가장 비싼 주택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라길에 위치한 단독주택이 공시가(예정액)는 313억 5,000만 원이었습니다. 올해 공시가 297억 2,000만 원 대비 16억 3,000만원이 올랐습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자
    2025-12-17
  • "요즘 아빠들 회사 눈치 안 본다"…육아휴직 사용률 10%대 진입
    지난해 육아휴직자가 다시 2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아빠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처음으로 10%를 넘었지만, 엄마는 줄었습니다. 육아휴직이 엄마 중심에서 부모 공동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일부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17일 발표한 '2024년 육아휴직 통계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육아휴직자는 20만 6천226명으로 전년보다 8천8명(4.0%) 증가했습니다. 이는 임신 중이거나 8세·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대상으로 지난해 육아휴직을 시작한 사람으로, 2023년에 시작
    2025-12-17
  • 이틀 만에 '또'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 협박 신고…경찰 수색
    17일 오후 7시 4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 아지트 건물에 또다시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이틀 전과 거의 흡사한 형태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글이 CS센터(고객센터) 사이트에 올라왔다는 사측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자신을 모 고교 자퇴생이라고 밝힌 A씨는 앞서 오전 7시 10분과 12분 두 차례에 걸쳐 CS 센터 게시판을 통해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과 함께 회사 고위 관계자를 특정하며 사제 총기
    2025-12-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17 (수)
    1.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 합의...민간공항 2027년 말 이전 2. 군공항 이전 합의에도 '재정 부담' 등 우려 3. 李 대통령 "亞문화중심도시 정부 사업" 강조...활성화 기대 4. 해남·완도 경유 제주행 KTX 유치 목소리↑
    2025-12-17
  • 신안 '햇빛 연금'·영광 '바람 연금'…부안군도 사업 추진
    전북 부안군이 서남권 해상풍력의 발전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바람 연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17일 부안군에 따르면 정부가 해상풍력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단지 발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입니다. 서남권 해상풍력은 부안·고창해역에 14조 4천억 원을 들여 2.46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미 2020년 60㎿ 규모의 실증단지 조성이 마무리됐고 2030년까지 2∼3단계 시범·확산단지 조성 사업이 진행됩니다. 부안군은 태양광 발전 등을
    2025-12-17
  • 12월 3일 '국민주권의날' 지정 검토…AI민주정부·시민참여기본법 제정
    행정안전부가 비상계엄 저지와 헌정질서 회복을 기리기 위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가 전산망 마비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요 행정시스템에 대한 이중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이 쉽게 공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AI민주정부를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행안부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행안부는 우선 작년 12월 3일에 비상계엄을 저지한 국민정신을 기리기 위해 '국민주권의 날'을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합
    2025-12-17
  • 광양시 수소 산업 육성 포럼…기업·전문가 모여 정책 논의
    광양시 수소 산업 육성 포럼이 오늘(17일) 오후 2시 광양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됐습니다. 시민과 기업체, 전문가, 공공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광양시 수소 산업 모델을 제시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황지현 한국에너지공대 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RE100 산단을 위한 수소 생산과 탄소 포집 기술, 액체수소플랜드 국산화 개발 현황 등 발표에 이어 패널토론이 진행됐습니다.
    2025-12-17
  • 전남 청소년 자치 치안 박람회 개최...안전 의식 고취
    전남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한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과 윤선도 홀에서 개최된 '2025년 전남 청소년 자치치안 박람회'에서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교육을 비롯해 학교 폭력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 성과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1년 동안 범죄 예상 활동을 펼친 5개 팀과 우수 한 정책을 제언한 3개 팀에게는 상장도 수여됐습니다.
    2025-12-17
  • '석유화학 위기 극복' 여수경제인의 날 행사
    '제2회 여수경제인의 날' 행사가 오늘(17일) 오후 소노캄 여수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석유화학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와 상공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여수상공대상과 여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AI기술 발전의 흐름과 전망'을 주제로 특별 강연이 이어졌고, 여수상공대상에는 경영 부문 이현규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 지역사회공헌 부문 김종은 GS칼텍스 상무 등이 수상했습니다.
    2025-12-17
  • 전남교육청 내년 예산안에 '학교운영자율경비’ 항목 신설
    전남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안에 '학교운영자율경비' 항목을 신설했습니다 학교운영자율경비는 학교마다 특색있는 사업을 운영해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운영비안에 항목을 신설한 것으로, 편성 규모는 3백억 원에 달합니다. 전남교육청의 내년도 본예산은 4조 4,410억 원으로, 올해보다 4,440억 원이 줄었습니다,
    2025-12-17
  • 광주 시민사회, 대표도서관 사고 '안전대책위원회' 촉구
    광주 지역 시민사회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발주를 맡은 광주시를 규탄하며 안전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지부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은 "학동 철거 참사와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에 이어 또다시 광주에서 반복된 중대재해는 광주의 건설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붕괴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광주시가 발주한 모든 건설 공사에 대해 관리감독 체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광주 건설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안전대책위원회 구성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2025-12-17
  • 해남군의회 국도 1호선 땅끝까지 연장 건의안 채택
    해남군의회가 국도 1호선을 땅끝까지 연장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해남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현재 국도 1호선 종점인 고하도에서 해남 산이면과 해남읍, 송지면 땅끝을 잇는 약 90km 구간을 국도 노선으로 확충해 국도 제1호선의 상징성과 기능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연장 구간과 연계되는 주요 군도와 지방도도 국도로 승격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2025-12-17
  • 해남·완도 경유 제주행 KTX유치 토론회.."국가계획 반영 급선무"
    【 앵커멘트 】 해남·완도와 제주도를 잇는 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경제적 타당성은 충분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관건은 내년초에 확정될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느냐 여부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과 제주도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최적의 안은 무안 임성리에서 영암과 해남과 완도를 거쳐, 해저터널을 뚫어 제주도까지 이어지는 노선입니다. 육상 노선과 해저 터널을 포함해 총연장 69킬로미터로, 사업비 3조 8천억
    2025-12-17
  • 李대통령 "亞문화중심도시 사업은 정부 정책"...본궤도 오를까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정부 의지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정권에 따라 부침을 거듭했던 아시아 문화중심 조성사업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통령 후보 시절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3.0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이재명 대통령.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는 서울예술단 광주 이전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사업이 정부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싱크 : 지난 16일 -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만든다는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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