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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학생·교직원 전체에 생성형 AI 8종 무료 제공
    전남대학교는 교내 모든 구성원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 8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교수·직원·연구원 등 3만여 명이 별도로 제작된 플랫폼에서 오늘(15일)부터 AI 프로그램 8종 전체를 동일한 수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 프로그램들은 텍스트·이미지 생성, 고급 검색, 데이터 처리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교육·연구·행정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12-15
  •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 합의 '9부 능선'…17일 TF 주목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태스크포스 회의가 오는 17일 광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와 광주, 전남, 무안이 참석해 정부 중재안을 중심으로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난달 19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주재로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산 무안군수가 사전협의를 벌여 주요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등 공감대를 넓혔습니다. 전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사업으로 9부 능선을 넘어 원만한 합의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2-15
  • 광주시의회 "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진상규명하고 안전 혁신해야"
    광주시의회는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광주시의 안전관리 체계와 정책을 전면적으로 혁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입장문에서 "광주시가 발주하고 직접 관리 감독하는 공공공사 현장에서 다수 인명이 희생되는 중대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시의회는 앞으로 시의 안전관리 체계와 안전정책 전반을 재점검하고 민간의 안전 전문가와 협력해 행정사무조사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12-15
  • 광주서도 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 의혹…일부 출마예정자 소명
    전남에 이어 광주에서도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 예정인 민주당 소속 입지자들이 불법 당원 모집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 등 지역 정가에 따르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당원 모집 과정을 전수 조사하는 과정에서 일부 출마 예정자들의 불법 당원 모집 의심 정황이 발견하고, 사실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7일 전남의 현직 군수, 군수 출마 예정자, 광역의원 출마 예정자 등 3명이 불법 당원 모집에 관여한 사실을 확인하고 중징계인 당원 자격정지 처분했습니다.
    2025-12-15
  • 광주·전남 가끔 구름 많아...빙판길 주의
    월요일인 오늘(15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0도, 목포 2도, 순천 -1도 등 -3~3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광주10도, 목포9도, 여수10도 등 9~12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밤사이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2-15
  • '주사이모'는 합법일까...방문진료 '왕진' 법적 기준은
    "예전엔 동네 개인병원 의사가 우리 집으로 왕진오고 했어요. 그런데 왜 왕진이 불법이라는 거죠?" 최근 방송인 박나래씨를 둘러싼 '주사이모' 논란이 벌어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의사의 왕진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한편에서는 왕진이 불법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1970∼1990년대 본인이나 가족이 왕진받은 기억이 있다면서 왕진이 가능하다는 반박도 있었습니다. 또 간호사의 왕진은 가능한지, 의사가 가족이나 지인을 개인적으로 집에서 진료하는 것은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왕진을 둘러싼
    2025-12-15
  • 경주서 주택화재 잇따라...80대 부부·70대 참변
    경북 경주에서 새벽 시간대 단독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노인 3명이 숨졌습니다. 15일 새벽 1시 53분쯤 경주시 배동 한 단독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집에 거주하던 80대 부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 불로 거실과 주방 등 주택 내부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26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오전 2시 15분께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곧이어 새벽 3시 32분쯤 경주시 동방동 한 단독주택 별채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화재 진압에 소방 인
    2025-12-15
  • 시드니 해변 총격 사망 16명·부상 40명으로 늘어...어린이 1명도 숨져
    호주 시드니 해변 유대인 행사장의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가 어린이 1명을 포함해 16명으로 늘었습니다. 라이언 파크 뉴사우스웨일즈(NWS)주 보건부 장관은 사망자 수가 밤사이 12명에서 16명으로 늘어났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12세 어린이도 1명 포함됐으며, 다른 어린이 3명도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파크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NWS주 경찰은 사건 관련 부상자가 현재 40명으로 집계됐다고 엑스(X)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장관은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 전체와 특히 유대인
    2025-12-15
  • 국내 AI 모델 수능 수학 버거워...해외 모델에 한참 못 미쳐
    국가대표 인공지능(AI)에 도전하는 한국팀들의 기존 대형언어모델(LLM) 모델들이 수학 수능 및 논술 문제 풀이에서 해외 모델에 한참 못 미치는 성능을 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종락 서강대 수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내 국가대표 AI 도전 5개 팀의 주요 LLM과 챗GPT 등 해외 5개 모델에게 수능 수학 20문제, 논술 30문제를 풀게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수능 문제로는 공통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에서 가장 어려운 문항 5개씩을 뽑아 20문제를 설정했고, 논술 문제는 국내 10개 대
    2025-12-15
  • 與, '지방선거 공천룰' 표결...기초비례 '당원 50% 반영'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지방선거 공천 규칙 당헌 개정안 수정안을 표결에 부칩니다.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기초비례대표 후보 경선 시 투표 반영 비율을 상무위원 50%·권리당원 50%로 조정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광역 비례대표는 후보는 기존대로 권리당원 100% 투표 반영을 유지합니다. 광역 비례대표 예비후보가 5인 이상일 경우 예비경선을 하는 방안도 수정안에 담겼습니다. 이는 당초 광역·기초비례 모두 '권리당원 투표 100%'로 추진했던 당헌·당규 개정안
    2025-12-15
  • 월요일 아침 출근길 전국 영하권...빙판길 주의
    월요일인 15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춘천 -8도, 충주 -6도, 대전 -3도, 전주 -1도, 대구 0도, 부산 2도, 제주 7도 등 -9~2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서울 6도, 춘천 4도, 충주 5도, 대전 8도, 전주 9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 4~12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충청권과
    2025-12-15
  • 전 세계 직장인이 뽑은 올해의 단어는?... "피로"
    - '피로(fatigue)' 언급 전년보다 41% 증가 - 뉴스·정치·AI 등 배경 전 세계 직장인들이 뽑은 올해의 단어는 뭘까? 글로벌 직장 평가 웹사이트 '글라스도어'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피로'(fatigue)를 선정했습니다. 글라스도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블로그 게시물에서 글라스도어 커뮤니티 전체에 걸쳐 '피로'라는 말의 사용 빈도가 작년 대비 41% 증가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올봄에 이 회사가 "뉴스에 나오는 사건들이 직장에서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있다는 느낌이 드느냐
    2025-12-14
  • '환율 1,480원 육박' 외환당국 휴일 긴급회의
    - '연금' 복지부·'수출' 산업부 참여 원/달러 환율이 오름세를 이어가자, 정부가 긴급회의를 열어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장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기재부가 전했습니다. 회의 결과에 관해선 별도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휴일 오후 긴급회의를 소집한 것은 그만큼 외환시장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이달 원/달러 환율
    2025-12-14
  • "종이봉투에 버려진 신생아" 결국 숨져...경찰, 베트남 국적 유학생 친모 검거
    서울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유기돼 숨을 거두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14일 오후 6시 30분쯤 중구 동국대 인근 건물에서 "종이봉투에 신생아가 버려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종이봉투에 담긴 심정지 상태의 신생아를 발견해 근처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신생아의 친모는 베트남 국적의 20대 유학생 A씨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행적 수사를 통해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A씨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경찰은 A씨를
    2025-12-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14 (일)
    1. 민주당 시도지사 후보 윤곽...변수는 '불출마'와 '새인물' 2. GGM, 내년에도 5만8천대 생산…2교대 멀어지나 3. '네일 잔류' KIA, 남은 외국인 카드와 아시아쿼터는? 4. 오방색으로 담아낸 자연과 인간...'오승윤: 풍수의 색, 생명의 선율'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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