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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축산업 5대 전략에 2천4백억 원 투입
    전라남도가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2천4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8일) 친환경 스마트 축산 기반 구축과 축산물 품질 고급화, 동물 복지 실현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한 107개 세부 사업을 확정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사료 생산 등 품질 고급화와 판로 확보에 전체 예산의 절반이 넘는 1천312억 원을 배정했고,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과 악취 저감 시설 지원 등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입니다.
    2026-01-19
  • 낮엔 평년보다 '쌀쌀'...곳에 따라 비 또는 눈
    월요일인 오늘(19일) 광주와 전남은 기온이 평년 수준을 보이겠고, 일부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0~4도로 예년보다 포근하겠으나, 낮 최고 기온은 1~8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오늘 오후 3시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부터 영하권에 머물며 매우 추워지겠습니다.
    2026-01-19
  • 행정통합 의견수렴 첫 공청회, 광주·전남서 개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첫 공청회가 오늘(19일)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전 10시 영암군 청소년센터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 주요 특례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공청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광주 동구청에서도 공청회가 열리는데, 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자치구별로 총 5차례에 걸쳐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1-19
  • "연명치료 안 받겠다" 320만 명 돌파…65세 이상 4명 중 1명 서약
    생애 말기에 연명의료(연명치료)를 받지 않고 존엄한 죽음을 택하겠다고 사전에 서약한 사람이 지난해 3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9일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은 지난해 12월 기준 320만 1,958명이었습니다. 사전의향서 등록자 중 남성은 107만 9,173명, 여성은 212만 2,785명으로 여성이 남성의 약 2배에 달했습니다. 연령대로 보면 70대가 124만 6,0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5∼69세 56만 3,863명, 80세 이상 56만 3,
    2026-01-19
  • "그린란드·관세 협박" EU, '무역 바주카포' 꺼내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보이며 대(對)유럽 관세 카드까지 꺼내 들자, 유럽연합(EU) 차원에서 통상위협대응조치(ACI)를 발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U 주요국이 지난해 대미 무역 협상 때 마련했던 160조 원 규모의 보복관세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정상과 접촉하고 있으며 ACI 발동을 공식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BBC 방송과 AFP·DPA 통신이 엘리제궁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2026-01-19
  • "전장 가느니 떠난다" 독일 Z세대…징병 부활 구상 '빨간불'
    유럽 재무장의 최전선에 서 있는 독일이 군 복무에 대한 Z세대의 회의적인 태도 탓에 모병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독일은 2011년 징병제를 폐지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해 재무장을 추진하면서 징병제 부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독일은 올해 1월 1일부터 자원입대라는 기본 틀을 유지하되, 신병이 부족할 경우 강제로 징집할 수 있는 내용의 새로운 군 복무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독일은 이달부터 2008년생
    2026-01-19
  • 자해 뒤 출소→재수용 치료…"수형자에 치료비 청구 가능"
    교도소에서 자해한 뒤 출소한 수형자가 다른 범죄로 다시 수용된 상태에서 과거 자해 치료를 받았다면, 국가가 치료비를 청구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수용 사유가 달라도 고의로 자신을 다치게 하고 치료받으면, 구상금 청구가 가능하다는 취지입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달 11일 국가가 A씨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A씨는 2022년 1월 대구교도소에서 볼펜으로 복부를 찌르는 방식으로 자해했고, 같은 해 7월 형
    2026-01-19
  • 순환고속도 가드레일 충돌…60대 2명 사망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단독 교통사고로 2명이 숨졌습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 14분쯤 경기 구리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요금소 주변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있던 60대 여성 2명이 숨졌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있던 60대 남성 2명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약물이나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뒷좌석 탑승자들이 안전벨트를 하지 않아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6-01-19
  • "공천헌금 1억" 김경 대질 무산…이제 강선우 소환
    경찰이 1억 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조사를 앞두고 돈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성을 부인해온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전날 소환했습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쯤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출석한 남 씨는 4시간여가 지난 오후 11시 17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남 씨는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헌금을 먼저 제안했느냐', '돈은 강선우 의원이 직접 받았느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지만 대답하지 않고 차에 탔습니다. 오전 10시 출석한 김 시의원
    2026-01-19
  •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교통 안전 주의"
    월요일인 19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많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고,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광주·전남·충청·전북·경북권 등에서 비나 눈이 예보됐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 1㎝ 안팎,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동해안, 경상권 일부에서 1㎝ 미만입니다. 강수량은 강원도 일부 지역,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에서 1㎜ 안팎, 서울·경기와 경상
    2026-01-19
  • 尹 체포방해 '징역 5년'에 법조계 갑론을박...평가 엇갈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방해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법조계에선 양형기준에 비해 형량이 낮다는 의견과 충분히 가능한 형량이란 시각이 엇갈립니다. 재판부가 향후 비상계엄 본류인 내란 재판과의 항소심 병합을 고려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구형량인 징역 10년의 절반입니다. 판사가 형량을 정하는 양형 과정은
    2026-01-18
  • 이란 마지막 왕세자 한탄 "중동의 한국 돼야 했는데 북한 돼버려"
    이란 옛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레자 팔레비가 이란 신정체제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란의 현실을 북한에 빗대 주목을 받았습니다. 17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팔레비 전 왕세자는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지금쯤 중동의 한국이 돼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979년 이슬람혁명 당시) 이란의 국내총생산(GDP)은 한국의 5배였다"고 언급한 뒤 "지금 우리는 (한국이 아닌) 북한이 되어버렸다"고 한탄했습니다. 팔레비 전 왕세자는 "(이란의) 인적 자원이나 자연 자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2026-01-18
  •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사람...尹대통령실 출신
    북한에 날려 보낸 무인기를 제작한 혐의를 받는 민간인 용의자 역시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18일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30대 남성 A씨는 대통령실 대변인실에서 뉴스 모니터링 요원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신이 무인기를 날린 당사자라 주장하는, 역시 용산 근무 이력을 지닌 30대 남성 B씨와 비슷한 시기 일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 조사 태스크포스(TF)에 소환돼 조사받은 인물입니다. TF는 A씨가 무
    2026-01-18
  • 광주대, 창업 잠재력 지닌 청년 성장 지원한다
    광주대학교는 창업 잠재력을 지닌 청년층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주대학교는 청년들이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 미사용 카라반을 활용한 공유 플랫폼 구축 등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대는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머물며 활동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 인터뷰 : 김지관 / 광주대학교 RISE사업 부단장 - "광주대학교는 지역 기반의 창업 인프라와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2026-01-1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8 (일)
    1. 여수 3려통합의 성과와 한계...광주·전남이 배워야 할 점 2. 식탁물가 고공행진…각종 할인에도 "여전히 부담" 3. 김 작황 심상치않다. 심한 수온 변화에 갯병까지 4. '뼈에 좋은' 봄의 선물…광양 고로쇠 본격 채취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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