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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 강릉 ASF·천안 고병원성 AI 발생…정부 방역관리 강화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데 이어 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정부가 방역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ASF·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7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 발생했습니다. 중수본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 2만150마리를 살처분 중입니다. 중수본은 강릉과 인접 5개 시군의 43개 농장과 주변 도로를
    2026-01-17
  • '이른 귀국' 이준석, '단식' 장동혁 만나 특검 공조 논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른바 쌍특검 단식을 진행 중인 가운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해외 출장 일정을 단축해 조기 귀국키로 했습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함께 멕시코·과테말라에서 의원 외교를 한 뒤 오는 23일 귀국할 계획이었지만 21일 국내로 들어오기로 했다고 개혁신당이 17일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공조해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다만 무기한 단식을 선언한 장 대표와 공동 단식은 현재로선 검토하지 않는
    2026-01-17
  • 조이 35점 분전에도...페퍼저축은행, 도로공사에 1-3 패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리그 선두 도로공사를 넘지 못하며 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1-3(25-23 19-25 19-25 24-26)으로 패했습니다. 직전 정관장전에서 3연패를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페퍼저축은행은 8승 15패, 승점 24로 6위에 머물렀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5점(공격 성공률 5
    2026-01-17
  • 화물차에서 떨어진 나뭇더미 옮기다 깔려…전직 군의원 숨진 채 발견
    전직 군의원이 화물차에서 떨어진 나뭇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17일 전남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반쯤 장흥군 유치면 한 야적장에서 장흥군의회 의원 출신 A씨가 나뭇더미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1톤 화물차에 나무들을 싣고 하역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무를 옮기러 간 A씨가 돌아오지 않자 동료 작업자가 현장을 확인하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있던 나무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대낮 금은방서 女업주 살해·금품 훔쳐 도주한 40대 강도 구속
    대낮에 금은방에서 여성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17일 강도살인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김병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이날 A씨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자 관련 서류를 검토한 뒤 구속 여부를 결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 7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금은방에서 업주인 50대 여성
    2026-01-17
  • 스쿨존서 70대 운전자 승용차가 추돌사고 후 인도 돌진…10살 여아 덮쳐
    17일 낮 12시 50분쯤 충남 공주시 신관동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초반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다른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도로 돌진해 길 가던 10살 여아를 덮쳤습니다. 이 아이는 양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고, 70대 운전자와 다른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80대 여성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 승용차는 건물을 들이받은 뒤에야 멈췄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바로 옆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있어 차량속도가 시속 30㎞로 제한되는 어린이 보호구역이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6-01-17
  • [영상]지선 앞둔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광주대서 출판기념회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17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지난 민선 7기와 8기 남구가 걸어온 변화의 시간들을 담아낸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기념식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전시회와 저자와의 만남,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청장은 '행정은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하며, 진심을 다하면 길이 열린다'는 신념 아래, 이 책에 안전·도시재생·복지·경제·문화&
    2026-01-17
  • [영상]지선 앞두고 이정선 광주교육감, 조선대서 출판기념회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17일 오후 조선대학교 E스포츠경기장(해오름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 교육감 출판기념회는 1부 '이정선, 오로지 교육 한 길', 2부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 3부 '흥분과 감동의 광주교육 그리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등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이 교육감의 저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의 3번째 버전인 이번 저서는 교육감 취임 3년간 교육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과 공교육의 역할을 담았습니다. 또한 AI·교육대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 교육이 나
    2026-01-17
  • 인도, 주민 연쇄공격해 22명 숨지게 한 '살인 코끼리' 추적
    인도에서 야생 코끼리 1마리가 주민을 연쇄적으로 공격, 최소 22명을 숨지게 해 당국이 코끼리를 추적 중입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더 힌두'와 영국 BBC·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인도 동부 자르칸드주의 웨스트 싱붐 지역 일대에서 수컷 코끼리 1마리가 주민들을 잇따라 공격했습니다. 상아가 1개만 있고 비교적 젊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코끼리는 지난 1일 35세 남성을 밟아 숨지게 한 것을 시작으로 이 지역 삼림 지대의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지금까지 총 22명의 희생자를 초래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
    2026-01-17
  • 대체로 맑은 휴일, 미세먼지 '보통'...한낮 서울 6도·광주 14도
    일요일인 18일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도 평년보다 높아 외출하기 좋겠습니다. 휴일 아침기온은 서울과 인천 영하 3도, 부산과 제주 5도 등 평년보다 4도가량 높은 영하 7도에서 영상 5도의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한낮에도 평년보다 3~7도가량 오른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 서울이 6도, 대전 10도, 전북 남원과 대구 13도, 울산 15도 등을 기록하겠습니다. 월요일인 모레 오전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다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2026-01-17
  • '징역 5년' 尹측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논리"...민주 "턱없이 부족한 형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17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재판은 정치·사회적 분위기가 아니라 증거와 법률, 구성요건에 의해 결론이 나야 한다"며 "이러한 원칙이 지켜질 때만 사법부의
    2026-01-17
  • 포스코 광양제철소, 금호동-태인동 잇는 보도교 준공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전남 광양시 금호동과 태인동을 잇는 보도교를 준공했습니다. 금호동과 태인동은 강을 사이에 두고 있지만, 연결 도로가 부족해 지역민들이 먼 길을 돌아 왕래해야 했습니다. 이에 지난 2024년 8월 광양시에 금호태인 보도교 설치사업 설계서를 전달한 포스코는 지난해 3월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총사업비 33억 9천만 원 중 26억 1천만 원 부담했습니다. 길이 64m, 높이 4.45m, 폭 5m의 강관거더교로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관거더교는 강철로 만든 원통형의 관을 주된 구조재로 사
    2026-01-17
  • 신동욱 '당게 사태' 공개 검증 제안에, 친한계 "조작 징계 자인"...국힘 당내 갈등 확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것을 놓고, 장동혁 대표측 인사들과 한 전 대표측 인사들간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7일 장 대표와 가까운 신동욱 최고위원의 '당게' 사태에 대한 최고위 차원의 공개 검증을 제안에 친한계가 "조작 징계를 자인한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친한(친한동훈)계인 박정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신 최고위원의 글을 링크한 뒤 "그렇다면 검증도 안 하고 제명 결정을 했다는 말이냐. '조작 징계'를 자인이라도 하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박 의
    2026-01-17
  • 러트닉 "美에 투자하지 않으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등 압박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한국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향해 미국에 투자하지 않을 경우 '100% 반도체 관세'에 직면할 수 있다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이날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신규 공장 착공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고 싶은 모두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이 특정 기업을 지목하진 않았지만, 한국과 대만이 주요 반도체 생산국이라는
    2026-01-17
  • '20층 높이' 쓰레기산 '와르르'...작업자 등 28명 사망·8명 실종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거대 쓰레기 산이 무너지면서 현재까지 모두 2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 쓰레기 매립지의 쓰레기 더미 붕괴 현장에서 지금까지 시신 28구가 수습됐다고 현지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또 18명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구조 당국은 현재 남은 실종자 8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도 보도했습니다. 세부시 당국은 인력 300여 명과 대형 크레인 2대 등을 수색&m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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