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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이란 개입 임박?..."카타르 미군기지 일부 철수 권고"
    미군의 중동 최대 기지인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 일부 철수 권고가 전달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복수의 외교관을 인용해 알우데이드 기지에 머무는 일부 인력에게 이날 저녁까지 기지를 떠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외교관은 "이는 대피가 아닌 태세 변경"이라면서 이같은 조치의 구체적인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에 군사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을 계속해서 시사하는 상황에서 이같은 보도가 나오면서 실제 미국의
    2026-01-14
  • '일타강사' 조정식, EBS 교재 문항도 출간 전 거래
    현직 교사와 문항 거래를 한 일타강사 조정식 씨가 출간되지 않은 EBS 교재 문항을 사전에 받아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메가스터디 영어강사 조 씨와 수학 강사 현우진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 공소장에 따르면, 조 씨는 2021년 1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현직 교사들에게 영어 문항을 제공받는 대가로 8,300여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조 씨가 아직 출간되지 않은 EBS 교재를 현직 교사들로부터 받아 재산상 이득을 취했다고 보고 업무상 배임 교사 혐의도
    2026-01-14
  • 정준호 의원 "2월 말 특별법 통과 가능...속도전이지만 준비는 충분"[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돌입한 가운데, 핵심 동력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2월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에 대해 "2월 말 통과에는 일정상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추진이 상당히 빠른데 2월 내에 특별법이 통과되겠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정 의원은 "굉장한 속도전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것 같다"고 운을 뗐습니다
    2026-01-14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1-14 (수)
    1부 와이드 이슈 : 행정통합 논의 '속도' - 패널: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1-14
  • 이개호 "통합 광주·전남, '특별시'로...이 대통령 '특별한 보상', 서울 준하는 지위 권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조은석 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 윤석열 씨에 대해 "자신들의 권력 욕구를 위해 비상계엄을 수단으로 입법권과 사법권을 찬탈해 권력을 독점하고 장기 집권하려 했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윤석열 씨는 90분에 걸친 최후진술에서 "특검 수사는 광란의 칼춤, 공소장은 망상과 소설, 이리떼들의 내란몰이 먹이가 됐다"며 야당의 패악을 알리고 국민을 깨우기 위해 계엄을 했다는 이른바 ‘계몽령’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윤석열 씨에 대한 선고는
    2026-01-14
  • 설 앞두고 나주몰 전 품목 20% 할인…'천년이음 나주배' 선물 수요 증가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나주몰'에서 전 품목 할인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나주시는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나주몰 설 명절 기획전'을 열고, 5만 원 이상 구매 시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할인 금액은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적용돼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나주배를 비롯해 쌀, 한라봉, 홍어, 한우 등 나주시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특히 '천
    2026-01-14
  • 담양군,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허용...남도음식 함께 즐긴다
    담양군이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3월부터 시행합니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됩니다. 영업자는 식품취급시설과 반려동물 공간을 분리하고, 반려동물 이동 제한과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 안내문 게시와 전용 의자&midd
    2026-01-14
  • 정준호 "광주·전남 통합, 1호 모델로 최대 혜택 가져와야" [와이드이슈]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14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선언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를 당내 기구로 구성했고 민관 합동 실무 기구인 행정 통합 추진 협의체도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정준호 의원: 안녕하십니까? △신민지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오늘 오전 국회에서 김민석 총리
    2026-01-14
  •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부부 등 5명 출국금지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 부부 등 5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김 의원 부부와 김 의원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 그리고 김 의원에게 금전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전 동작구의원 2명도 포함됐습니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000만 원과 2,000만 원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부의장이 전달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7시간 여
    2026-01-14
  • 김진욱 "장동혁-한동훈 갈등, 전쟁으로 비화 끝나지 않는 네버엔딩 스토리"[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전격 의결했습니다. 윤리위는 2024년 9월~11월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들이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2개 IP를 공유하며 집중 작성했다며 "당의 정상적인 게시판 업무와 여론수렴 기능을 마비시킨 업무방해이며 당의 명예에 심각한 피해를 줬다"며 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동명이인 '한동훈' 전원을 조사한 결과, 해당 계정의 명의자가 한 전 대표로 확인됐다며 다만, 실제로 한 전 대표가 글을 쓴 적 있는지는 자료에 대한 접근 제한이 있어서 밝혀낼
    2026-01-14
  • 환자 옮기던 구급차와 트럭 충돌해 환자 사망·소방관 2명 중상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해 구급차에 실려있던 환자가 숨졌습니다. 14일 오후 1시 10분쯤 경북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에서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숨진 환자는 경북 청송에서 저혈당 증세를 보여 구급차를 타고 안동에 있는 병원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함께 구급차에 타고 있던 청송소방서 소속 소방관 2명도 중상을 입고 안동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구급차 운전자와 목격
    2026-01-14
  • 김영록 지사, 재정 확대·특례 등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략적 행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국토교통·농업·자치발전·기후에너지 각 분야 비서관 등을 잇따라 만나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특례 반영, 통합 국립의대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의 핵심 과제가 될 통합특별시 재정 확대 특례를 비롯해 지역의 미래가 걸린 현안 사업을 대거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지사는 김용범 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2026-01-14
  • '거침없이 코스피' 사상 첫 4,700 돌파... 9일 연속 상승
    코스피가 14일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0.46포인트, 0.65% 오른 4,723.1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개장 초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지만 이내 반등하며 4,700대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습니다. 장중 4,660선까지 밀리긴 했지만 오후 들어 오름폭을 키워 장중 고가에서 장을 끝냈습니다. 이로써 코스피는 올해 증시 개장과 함께 9거래일 연속 거침없이 상승했습니다. 기관은 6,018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322억 원, 3,868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2026-01-14
  • 홍준표 "딸 같아 거둬줬더니" vs 배현진 "코박홍"...김재원 "원로 맞나, 그러면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홍준표 전 대구시장, 배현진 의원, 요새 난리인데. 서로 "딸 같아서 거둬줬더니, 사람 탈을 쓰고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거의 이러고. 배현진 의원은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 이렇게 막 하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보고 계세요? 그런데. ▲김재원 최고위원: 뭐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니죠. 그리고 홍준표 전 시장은 어쨌든 지난 날 우리 국민의힘 그리고 그 전신인 자유한국당 그리고 새누리당, 한나라당까지 우리 당에서 5선의 국회의원을 지내고 또 우리 당 공천으로 광역단체장을 두 군데에서 세 번이나 하신 분이고
    2026-01-14
  • 공정위 칼 뺐지만 '스드메' 가격 공개 업체 0곳...신혼부부 여전히 깜깜이 계약
    공정위 칼 뺐지만 '스드메' 가격 공개 업체 0곳...신혼부부 여전히 깜깜이 계약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공정거래위원회가 웨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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