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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까지 가끔 비...예상강수량 5~40mm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남 동부지역에는 오후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밀리미터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24도에서 28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새벽 5시를 기해 흑신도와 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해남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2025-10-16
  • 이형술 켄텍 교수 "영암 수소도시, 농업 등 1·2·3차산업과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 융합...기후변화 대응형 미래도시 청사진 제시"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5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요즘 에너지 대전환 시대라는 말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화석 에너지 시대에서 탄소 중립의 시대로 급격히 전환하고 있는데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더불어 수소도 탄소 중립의 핵심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정부가 나서 도시 단위 수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캔텍의 이형술 교수와 함께 이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탄소중립 시대 하면 기존의
    2025-10-16
  • '최태원-노소영 부부 이혼소송' 대법원 오늘 선고..."1조 재산분할 확정될까, 뒤집힐까"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상고심 판결이 16일 대법원에서 선고됩니다. 항소심에서 법원이 재산 분할금 1조 3,808억 원, 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만큼, 이번 선고 결과에 따라 양측의 희비가 크게 엇갈릴 전망입니다. 1심은 최 회장 소유 SK 주식을 특유재산으로 판단해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노 관장에게 665억 원의 재산 분할금과 1억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심은 이를 뒤집고, 노 관장의 기여 및 혼인 기간 중의 회사 성장에의 연관성을 인정해 SK
    2025-10-16
  • 윤석열 전 대통령, 8시간 조사에도 '진술 거부'...특검 "추가 소환 검토"
    12·3 비상계엄 및 외환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출석해 8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지만, 모든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15일 오후 6시 51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석은 지난 7월 윤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이후 3개월 만의 조사입니다. 앞서 특검팀은 '평양 무인기 투입 지시' 등 외환 혐의와 관련해 지난달 24일과 30일 두 차례 소환을 통보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불응했습니다. 이에 특검은 체
    2025-10-16
  • 미 재무장관 "한미 관세 협상 열흘 내 타결 기대"...통화스와프 긍정 신호도
    한미 간 관세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양국 협상이 거의 마무리됐다"며 "열흘 내에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우리는 한국과 무역 협상에서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며, 합의가 머지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IMF·세계은행 연차 총회 기간 중에도 관련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맞춰 한국 정부 주요 경제·통상 라인도 미국으로 향했습
    2025-10-16
  •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2명 송환...경찰, 공항서 곧바로 체포해 수사
    캄보디아 당국의 범죄 단지 단속으로 현지에 구금된 한국인 63명 가운데 2명이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공항 도착 즉시 체포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15일 "전날 캄보디아 이민청에 구금 중이던 한국인 2명을 국적기를 통해 송환해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이 '4명 송환'이라고 보도했지만, 경찰은 "2명만 송환됐다"고 정정했습니다. 이들은 캄보디아 범죄 단지 단속 과정에서 체포된 인물들로, 일부는 국내에서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습니다. 귀국 즉시 관할 경찰서로 이송돼
    2025-10-16
  • 거제 마라톤 참가자 30대 남성 끝내 사망...또 다른 참가자도 의식 불명
    지난 12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가 쓰러졌던 30대 남성이 끝내 숨졌습니다. 거제시체육회는 16일 "제8회 거제시장배 섬꽃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쓰러진 A씨가 어제 오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하프 코스를 달리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진주와 창원 지역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병원 측은 A씨가 열사병 증세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당시 거제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이어져, 대회 현장에서 탈진 증세를 호소한 참
    2025-10-16
  • 트럼프 행정부, 연방 공무원 1만 명 해고 방침...법원 "잠정 중단" 제동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을 계기로 1만 명 규모의 공무원 해고 조치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법원이 즉각 제동을 걸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은 15일(현지시간) "자금뿐 아니라 관료 조직 자체를 닫을 수 있는 곳에서는 매우 공격적으로 나가겠다"며 대규모 구조조정 방침을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4천 명 이상 해고 계획이 법원에 제출됐지만, 실제 인원은 1만 명을 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트 국장은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더 이상 소비자를 보호
    2025-10-16
  • '해경 이재석 경사 순직사건' 당직 팀장 구속..."증거 인멸 우려"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에서 근무하던 해양경찰관 이재석(34) 경사의 순직 사건과 관련해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당시 당직 팀장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지검 해경 순직 사건 전담 수사팀은 16일 업무상 과실치사, 직무 유기,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A 경위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아람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유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사건 직후 일부 통화내역을 삭제하고, 팀원에게 허위 진술을 맞추자고 제안했으며
    2025-10-16
  • 오늘 오전까지 전국 곳곳 비...내일 밤부터 또 비 예보
    오늘(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잠시 그쳤다가 내일 밤부터 다시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6시~12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상권(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외)과 제주도는 오후(12시~18시)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는 밤(18시~24시)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아침 시간대에 0.1mm 미만
    2025-10-16
  • 하마스, 인질 시신 송환 지연...이스라엘, 가자 구호품·연료 반입 제한
    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1단계 휴전 합의를 둘러싼 긴장 속에서,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구호물자와 연료 반입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고 외신들이 14일 보도했습니다. 합의에 따르면, 하마스는 억류 중인 이스라엘 인질의 시신 28구를 72시간 내에 송환하기로 했지만, 실제로는 4구만 인도한 상태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를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고, 15일부터 구호 트럭 반입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연료 반입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민관협조관(COGAT)은 "인도주의적 기반 시설 관련 예외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연료나 가스도 가자지구
    2025-10-15
  • "단독 출동 지시, 허위 기록까지"...이재석 경사 순직 관련 팀장 구속 심사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34) 순직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의 전 팀장 A 경위가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습니다. A 경위는 업무상 과실치사, 직무 유기, 허위공문서작성·행사 등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날 오후 인천지법에 출석해 심사를 받았습니다. 조사가 끝난 뒤 취재진의 질의에 그는 일절 답하지 않았고, 얼굴은 마스크로 가린 채 비공식 통로로 법정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11일, 2인 출동 등 해경 규정을 지키지 않아 이 경사를
    2025-10-15
  • "휴대전화 절도범들의 '성지'로 전락한 런던...도난폰 8만 대, 중국행 밀반출 정황"
    영국 런던이 최근 '휴대전화 절도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런던에서 도난당한 휴대전화는 8만 대로, 전년도(6만 4천 대)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런던의 전체 범죄 건수는 감소했지만, 스마트폰 절도만은 오히려 급증해 지난해 절도 사건의 약 70%를 차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영국의 긴축 재정이 경찰 수사에도 영향을 주면서, 상대적으로 경미한 절도 사건의 수사력이 약화된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습니다. 경찰 인력이 줄어들면서 폭력&mid
    2025-10-1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15 (수)
    1. 쿠팡, 다리 연결된 섬에도 여전히 추가 배송비 부과 2. "고려인 광주진료소, 광주광역시 예산 지원 절실" 3. "신용카드인데요"...보이스피싱 3년 새 1,056억 원 4. 불법 파크골프장 '행정대집행'...서구 "엄격 대응"
    2025-10-15
  • 광주시, 중흥동 지하철 공사 '붕괴 위험' 주민 상대 설명회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붕괴 위험에 노출된 건물에 사는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늘(15일) 간담회를 열고 중흥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인근에서 건축물 붕괴 위험이 있는 E 등급 건물 11곳과 D등급 2곳 주민에게 긴급 정밀안전점검 결과와 향후 보상 절차를 설명했습니다. 주민들은 "수년 전부터 건물에 균열이 생기는 등 위험이 발견됐음에도 본부는 점검조차 하지 않았다"면서 "적절한 이주 대책과 보상안을 제시하라"고 성토했습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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